내 청춘 3년 후
박현우 지음 / 청림출판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우리들은 약80년 이상을 산다...

하지만...청년의 시기는 별로 되지 않는다..

그때 무엇을 했는지가 우리들의 인생의 밑그림이라고 할수도 있다

무슨 그림을 그리더라도 어떤 밑그린인지에 따라 그림이 달라지고

그 그림에 쓰이는것 까지 달라진다..


청춘이라는것은 무엇일까...?

청춘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우리는 청춘을 찾 보내야 하는것일까...?

내가 생각하는 청춘이란..

바로 무엇이든지 시도하고..

또 일어설수 있는 나이가 바로 청춘이지 않을까...?


우리들은 실패를 두려워 한다..

솔직히 나역시도 그렇다...

하지만 청춘이라는것은 바로 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것일까...?

솔직히 두려워 하지않는 이들은 없다..

하지만.. 이 실패로 인해 클수있다는 장점이 많다...

특히나 청춘은 더욱더 배울수 있는 

마르지 않는 지식의 창고 같다..

실패로 배우는것은 아플수도 있다..하지만..

그것이 또 다른 성공의 길이다..

모든것이 다 성공할수가 없다...

내가 알지 못하는 일이 일어날수가 있는것이다..

청춘..

그것은 어떤것이든 시도하고 실패를 깨닫는 그런존재가 아닐까...


청춘이란 또 무엇일까...?

무엇이든지 미칠수 있다는게 청춘이 아닐까..

사랑이든..공부든..

어느것이든지 미칠수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현실적이게 되어진다..

가족을 위해..

노후를 위해.. 우리는 미칠수가 없다...

하지만 아직 젊다는 이유하나로 우리는 미칠수 있다..

그것이 어느것이 되는지에 따라..

성공을 위해 공부에 미치고..

사랑을 위해 사랑에 미치고...

이것이 청춘의 또 다른 말이 아닐까..


여러분들은 미쳐보았습니까...?

아니면 실패를 겪어보았습니까...?

괜찮습니다... 우리는 청춘입니다..

언제든지 할수 있습니다...

힘들다고 말하는 지금..

여러분들은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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