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

나를 잘되게 하는 소통, 나를 망하게 하는 불통 -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통마인드 50
김옥림 지음 / 북씽크 / 2012년 8월

우리들은 항상 말을 한다....

나 역시도 말을 하는것을 좋아하고..

그것으로 즐거움을 느낀다..

많은 이들이 그렇지 않을까...?

어디서든지 쓰이는 것이 바로 소통..

하지만 이것때문에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웃기도 하는것이 아닌가...?

소통에 관한 책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이것은 몇번을 말해도 중요한것이다....

특히나 나는 말하는것을 너무나 좋아한다...

대로는 경청이라는것을 해본다..

친구가 말하는것을 들으며

그의 흥을 돋구고...

그의 말에 맞장구를 친다....

그렇게 하면 친구는 너무나 좋아한다

왜 일까...?

데일카네기 역시

경청의 힘을 가르쳐 준다

그가 어떤 식물학자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것이 몇시간이 되었든.....

그냥 듣고 때로는 물으면서 그와의 이야기를 마쳤다...

어느순간 그는 말을 잘하는사람이 되었다..

경청이 그를 그렇게 만들어 주었던것이다...

경청..참 어렵다...

지금은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

사람들은 항상 그렇다..

자신이 알고 있는것 자신의 일등..

모든것을 말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웃어주기를 같이 걱정을 나누는등...

그리고 칭찬.....

아무리 싫어하는 이라도 칭찬으로 시작하면 모든것이 잘된다..

나도 칭찬을 받고 싶어한다..

그것이 누구이던간에....

칭찬...그것은 정말로 고래까지도 춤추게 할수도 있다..

사람도 춤추게 하는데 하물며 동물까지 못하랴?

참 어떻게 보면 말이라는게 너무나 특이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말로써 사람을 상처를 받게 만들고 

말로써 사람을 웃게도 만드니까...

소통이란것을 할께 너무나 많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이 진심으로 우러나와 한다면...

그것은 자신도 모르게 그냥 하고 있는것이다...

때로는 우리가 느꼈던...

왜 이렇게 소통이 안될까라고 생각하던것 역시..

그렇게 될수밖에 없던것이다...

지금 여러분들은 소통을 잘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