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 - 인맥.화술.스타일.매너
신영란 지음 / 책찌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여자들 

과연 그녀들에게 사회생활을할대 필요한것은 무엇일까..?

그저 단순히 스펙과 높은 성적일까...?

솔직히 남자인 내가 알아내기는 너무나 어렵다...

하지만 어느 누구에게나 필요하지만..

여자들에게 더 필요한것이 너무나 많다..


특히나 화술이나 옷차림..

요즘은 성별을 따지지 않고 모두 열심히 할려고 한다

남에게 잘보이려는 옷차림

남들에게 잘보이려는 화술등...

어느 누구나 노력하지만 

여성들에게도 중요하다...


특히나 나는 여성들과 이야기할때 너무나 좋다

왜냐고?

남자라서가 아니다

그녀들은 맞장구의 달인들이다..

솔직히 이런것을 잘안하는 그녀들이 있다..

이럴때 아무리 나라도 다가가기가 너무나 어렵다..

그녀들에게 힘들지 몰라도 때때로 이런 맞장구가 필요하다

그녀들의 맞장구는 우리들이 말할대 열심히 듣고 있구나

즐거워 하는구나등 우리들을 즐겁게 한다..

이래서 맞장구의 달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여자들은 정말 옷차림 얼굴등에 신경을 많이 쓴다..

대단할정도로

어떻게 보면 외모지상주의의 폐해가 아닌지 모르겠다..

하지만..

남자인 나도 이쁜게 좋다....

남들에게 잘보일려는것은 여자들이 더강한것 같다..

그래서 아무리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좋게 보이려는게 아닐까...

즉 여자들에게는 정말로 스펙보다 평판이 중요한게 아닐까...?


내가 아는 여자와 밥을 먹을때 들은 이야기가 있다

여자들끼리는 싫어해도 앞에서는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좋은 이야기를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다시 헤어지면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낸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로 여자들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과 다른 여성들의 행동...

그만큼 그녀들에게는 평판이 중요하다는것이겠지...


여자들은 사소한것에서 좋다 싫다가 갈리는거 같다..

나 역시도 맞장구를 잘쳐주는 여성에게 더욱더 마음이 간다는것..

나만의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지만

사소한것에 여성들의 평판이 갈린다..


하지만 그녀들도 그녀들 나름대로의 이야기가 있는게 아닐까...

그것이 또 그녀들만의 매력이 되는것..

여자들사이에서는 모르겠다..

너무나 힘든 세계일뿐이다......

그것을 다알고 있다면...

내가 이책을 읽지 않았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