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또다른 스펙으로 작용하고 잇는
포토 샵 ...
하지만 포토샵 날이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나 역시도 포토 샵 배워보려고는 하지만..
잘안된다...
뭐 그렇게 잘쓰는것도 아니고
블로깅 할대만 쓸려고 하지만...
너무나 어려워 쓰지도 못한다..
김주원작가님이 가르쳐 주는 포토 샵 강의....
크기에 놀라고..
그리고 안의 구성요소에 놀랍니다..
특히나 반가웠던...
자주쓰는 단축키를 정리해놓은것 까지....
그리고 작업실에 대하여
리터칭 프로그램 쓰는방법
공부할때 쓰이는 에제 다운등..
우리가 필요한것이 속속들이 들어있는 책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adobe프로그램을 잘쓰지도 못햇는데..
조금식 똑같이 따라하면서 익히고 잇습니다
또 다른스펙을 위해서 배우는 우리지만..
이제는 포토 샵 뽀샵이라는 말로 그저 조작의 의미로
변하고 있습니다..
단지 더욱더 이쁜 사진을 위해 포토?? 하는것이
그저 조작의 의미로 변형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좋은 사진..
이쁜 사진을 위한 사진작가님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또 다른 사진작가들이 나오기를 바라며
또 이렇게 글을 마칩니다..
사진은 그저 찍는게 아니라..
그것을 봐주는 이들이
웃게하는것에 사진작가들의 힘이 아닐까요?
자신이 찍은것이 그들의 삶이 되고
그들의 힘이 되는 사진작가님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