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 허핑턴 포스트 창립자 아리아나 허핑턴이 여성들에게 전하는 용기 있는 삶의 지혜
아리아나 허핑턴 지음, 이현주 옮김 / 해냄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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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성들의 인권이 높아진다고 한다

여성들의 직업군역시 다양해지고

고위직의 여성들숫자역시 높아진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여성들은 위축되어 있다...

그녀들도 이제는 담대해져야 할때이다


여성들은 너무나 힘들다...

외모에 대해서 너무나 힘들다...

여성들은 365일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꼭 이뻐야 하나...

꼭 멋져야 하나..비교를 한다면 절대 이길수 없다

자신을 김태희 아니면 다른 연예인 아니면

정말 이쁜 일반인을 대상으로 비교를 한다면

어느 누구도 이길수 없다...

절대 칼을 대고 얼굴을 바꿔야만 아름다운것이 아니다

자신의 생각이 이뻐야 미인인것이다...

여성들이여 외모에 담대해져라!


여성들은 사회에 소극적이다

나이가 들면 결혼해서 아이를 돌보는것이 일이되어버린 여성들의 삶...

그것이 정말로 그녀들이 원하는 삶인가

여성들이여 이제는 지켜만 보지말고 밖으로 나가라

자신의 의지를 행사하고

용기를 내라....

때로 여성들이 TV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것을 보면

왜 여자들이 나오지?

이런생각을 종종한다...

이런것이 무서운가?

두려운가?

이런것에 약해지지 마라


언제까지 나이가 들면 결혼해서 아이들 기르는

그런 단순한 삶을 살것인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멋진 인생을 살수가 있다

이제는 여성들도 담대해 져야한다

이제는 나아가야 한다

여성들이여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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