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 경영
구스노키 겐 지음, 이용택 옮김 / 자음과모음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경영... 그것에는 스토리가 있다


그것은 무엇일까...?


만약 어떤기업에서 자사의 직원에게 자신의 회사의 전략을 말하라고 한다면


어떻게 말할까...?


아니 말할수 있는 회사원이 얼마나 될까...?


그만큼 자신의 전략을 말하는데는 어렵다..


아니 한다고 해도 


멋진 프레젠테이션으로 우리를 잠의 시간으로 빠뜨릴것이다...


우리가 들으면 어려운 말로써 설명하면 그것이 


전략이고 경영인것인가...?


그것은 아니다


즉...


정지된 화면이 동영상으로 느껴져야 한다


그말을 들음으로써


그것이 우리들의 머리속에서 동영상으로 재생되어야 한다는것이다...


즉 전략이 잘 된곳은


그 전략자체가 말로써 우리들의 머릿속으로 들어오는것이다...


이해가 가지 않는가...,?


그럴수도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런 좋은 전략을 잘보지 못했기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전략을 짜야 할까..?


그것은 '보통사람의 본성을직시하라'


그것은 무엇이냐..


즉 기업측에서 전략을 세우는 이유는


즉 보통사람인 우리 소비자에게 파는것이다


그럼 그것은 우리의 소비자에게 타켓팅을 해야한다는것이다..


자신들만의 이야기로 백날 이야기 해봤자


소비자들은 알지도 못한다...


즉 그 타겟을 잘 선택해서 그것에 대해전략을 세우는것이다


??로...그 전략이 실패할때가 있다...


두려운가...?


두려울수도 있다


그것이 기업측에서는 많은 손해일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그것을 두려워말라


그것을 바탕으로 수정해 나가면 되는것이다


전략은 그런것이다...


수치로 실패를 하여도 그것이 실패인지 모를때가 있다...


왜 그런지 모를뿐이다...


그럼 실행해야한다..


그래서 수정을 거듭해야...우리들의 전략을


더욱더 효과적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쟁회사에 열린자세로 대처한다..


그것은 무엇이냐...


아 이것을 경쟁회사가 따라하면 어떻하지...?


우리들의 비밀을 캐내면 어떻하지..?


이런것에 대해 열린자세로 대처한다...


솔직히 이것은 어렵다..


누가 자신들의 비밀을 캐내는것을 좋아하는것인가...


하지만...


그것을 통해 서로 경쟁을 하며 서로 발전해나가는것이다..


이렇듯 좋은 전략 좋은 경영을 하려면...이렇게 많은것을


신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로 이어졌을때는


그것이 재미있는 이야기로써...


어느누구에게나 말해도 재미있는 동영상으로 되는것...


그것이다...


즉 스토리라는것이다...


재미있게 이야기가 되는것..


그것이 경영인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