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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일은 맡기는 것이 전부다 - 성과를 내는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맡김’의 연금술
이바 마사야스 지음, 정혜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누군가에게 일을 맡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나 역시도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일을 맡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그래서 항상 내가하는게 더 좋다라고 생각했찌만 오히려 내가 더 일을 많이하는
아이러니가 생겼다. 그렇지만 이걸 이야기를 하면 다른 사람들한테 시키라고 하는데
그 사람들도 바쁘다면? 이럴때는 그 사람들의 일을 적당히 줄이고 시키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것이 바로 가르치는것이 성장이 아니라
그것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성장이라는 것이다.
요즘은 유튜브나 다양한 강의 등이 있어 어떤 일을 할때 많이 배우고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이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아니다. 그 일을 하기 위한 지식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리더는 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직원을 그 지식을 쓸수 있게 경험시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나 역시도 이런것을 많이 느꼈는데 내가 신입일때 책에서 보던것을 했지만
더 높은 연차의 사람들이 하는 것을 잘 보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높은 연차가 했던 것을 보면서 조금씩 나의 기술을 늘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일을 맡기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직원들이 하는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게 하고
리더 역시도 직원이 해낼수 있는 바탕을 준비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말로만 하는 맡기는 것이 아닌 오롯히 직원이 이겨낼수 있도록 돕게 하는 것이다.
물론 실수등에 대한 기준을 세워 직원이 실수하는 것에 대한것도 준비를 해야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한것인데 사후지원이다.
직원들에게 맡겼지만 그걸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맡긴것인지 아니면 떠넘긴것인지가
차이가 나는것이다. 맡겼다면 믿고 그가 해온것을 피드백해주고 그것을 위해 더 필요한것이
있다면 그걸 보완해줄것을 하면서 조금씩 그의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을 도와줘야 하는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시키는것도 하면서 나만의 시키는것을 만들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까지 내가 할수 없지만 그것을 어떻게 시킬지 그리고 그것을 위해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
직원과 나 모두가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리더라면 어떻게 시키실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