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일을 한다는 것 - 서로 이해하지 못함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조직론 CEO의 서재 47
우다가와 모토카즈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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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항상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타인과 일을 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일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의 마찰이 오히려 더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나 역시도 지금까지 10년정도 일을 해왔는데 생각해보면 일이 힘든것은 어떻게든

이겨내었다. 하지만 사람과의 문제는 어떻게 이겨낼수 없었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누군가의 퇴사나 팀 이동등으로 서로가 멀어져야 그것이 없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더 눈에 보였던 것이 아닐까?

저자 역시도 이 책 처음에 말하는 것이 타인과의 일을 하는것에 기술적인 것보다는

대화로써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근데 그 대화는 서로가 다름을 인지하고 시작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멀리떨어져서 그리고 그 반대편에 서서 나와 척을 지고 있는 이들에 대해

고민을 하고 그것을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


다시 생각해보는거지만 이건 우리가 살아가면서 남녀사이에서도

똑같이 동작하는 프로세스 인것이다. 누군가의 생각을 꼭 강요를 한다던지

아니면 자신의 직위로 누른다던지 이렇게 한다고 생각을 해보자

항상 낮은 직급은 어쩔수 없이 따라갈수 밖에 없고 그로인해 서로간의

불신만 생길뿐이다. 아니면 반대로 낮은 직급이 높은 직급에게 반발을 하면

또 다른 갈등이 생길뿐이다. 남녀간의 상황에서도 서로를 이해하면

서로 싸우지 않고 서로를 생각해주면 싸우지 않는등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이 이해하고 그 사람을 이해하면서 이야기를 하면

오히려 싸우지 않고 해결해나갈수 있다는 것이다.


즉 서로가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오히려

타인과의 일을 멀어지게 만든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즉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는 것부터

시작인것이다. 내가 힘들었던 예전에 나를 이해하고 내 상황을 이해하고

나에게 말했주었던 팀장님이 생각난다. 그것이 바로 나의 상황을 이해하고

말해주었던 나를 이해해줄려고 했던 것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던 것같다.

타인과 일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또 다른 일이 아닐까?

여러분들은 다른 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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