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되는 몰상식한 아이디어 - 제대로 설계된 무례함으로 세상을 주목시키는 힘
송재원 지음 / 토네이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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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TV를 보면서 생각지도 못한 광고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니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흔히 말하는 약을 먹고 하는 것인가?

저자 역시도 이런 놀라운 광고를 만들지만 다른 이들을 보면서도 그런 느낌을 느낀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것을 보면 어떻게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지 많이 물어보지만

그것보다는 크리에이티브는 3가지로 동작을 한다고 한다

파격,크리에이티브 ,렐러번스라고 한다.


그 중 제일 우리가 생각을 많이 하는게 바로 파격이 아닐까?

이 파격이라는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어떤 벽 즉 격식을 깨부시는 힘이다

우리가 항상 생각할때 놀라는 것중의 하나가 이렇게 한다고?

원래 알고 있던 어떤것들을 부시거나 아니면 우회를 하거나 하면서 놀라게 하는데

예전에 보았던 식스센스 역시도 파격적이였다

많은 영화들이 하는 과는 방식과 다르게 만들어져서 우리들은 다시

그 영화를 볼수 밖에 없었다. 이렇듯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플로우를 따르는게 아닌

그 플로우를 부시는 것이 바로 파격인것이다


그리고 바로 렐러번스인데 이것은 바로 연결이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잘 아는 파격적이던다 크리에이트비한 광고들은

뒤에것과 잘 여결이 된다 그들이 알려줄려고 하는 광고도

그들의 상품과 잘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잘 연결되지 않는 상품은

그저 잊혀져 갈 뿐이지만 잘 연결되고 파격적이라면 아직도 우리들에게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는다. 우리들에게 연결이 잘되어 있는 것들이 바로

대일밴드나 호치키스등 그들 자체가 우리 머릿속에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이런 것 역시도 우리를 납득하게 만든다.

저자는 크리에이티브라고 불리는 것들이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 낼수 있다고 말한다.

그저 저 사람은 정말로 창의적이야 보다는 이런 방식으로 자신들이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즉 우리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생각한 신박한 아이디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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