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있는 성공

성공은 이미 내 안에 있다 -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긍정적 마인드셋
얼 나이팅게일 지음, 최은아 옮김 / 오아시스 / 2024년 11월

**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모두 성공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성공을 해야 돈을 많이 벌고 권력을 얻기 때문인데

우리들에게는 이미 성공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것이다.

이런것을 보면 내가 성공을 벗어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어떤일을 할때 항상 나도 모르게 실패를 생각한다. 다른 이들을 보면 하지 않았던 일이라도 그냥 시작하는 반면 나는 한번이라도 해봐야 그 일을 시작하곤했다. 이렇게 하다보니 나에게는 발전이라는 것이 너무나 늦었다. 다른 일을 하고 다른 것을 받아들일수 있는 기회가 왔지만 내가 실패를 할까봐 그전부터 마다 한것이다.

이 책에서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해준다. 자신의 받을 가던 농부가 유리병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주위에 있던 호받을 넣고 지나갔다고 한다. 그 이후 수확할 시기가 되어 그 호박을 보앗을때는

그 호박은 그 유리병 크기에 맞춰 성장하고 그 이후로는 성장 하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우리가 호박은 아니지만 실패를 걱정하다 보면 이미 실패에 휘말려 더 할수 없는것처럼 호박 역시도 그렇게 자신을 그것에 맞춰 성장을 멈춘것이다. 내가 만약 실패를 걱정하지 않고 도전했다면

물론 힘들떄도 있겠지만 지금보다는 더 빠르게 성장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간혹하게 된다.

물론 새로운것을 도전한다는 것은 쉬운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함으로써 우리는 성공이라는 것에 좀더 다가가는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성공이라는것은 우리 마음속에 그리고 우리가 가능한 일이라는것을 일깨워준다. 아무것도 그저 안전한것만 하다보면은 나도 모르게 안전을 추구하고 발전이 없는 생활로 나의 발전은 없어지는 것이다.

과연 그것이 정말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일까? 우리는 우리의 힘을 과소평가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지금 나의 힘은 강력하지만 나 자신이 그것을 약하게 만든것이 아닐까?

우리에게는 이미 성공이 있다. 그것을 꺼내기 위해 우리는 지금도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여러분들은 성공을 위해 어떤것을 하고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