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돈 버는 사람들 - 은행에서 16년 동안 수천 명을 만나며 찾은 부의 비밀
소울러브 지음 / 소용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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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인 저자가 일하만셔 보았던 많은 사람들.

특히나 아직도 생각이 나는것이 바로 돈이 많은 할아버지가 있다.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핸드폰이 있던시절이 아니라서 전화가 비쌌는데 돈 많은 할아버지 역시도

은행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전화를 하는것이였다. 돈 많으면 자기집에서 하지라는생각도 들지만

그 돈 많은 사람들 마져도 자신의 돈을 지키기 위해 저렇게 작은 돈 하나까지도 쉽게 쓸려고 하지 않는 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해야 많이 벌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도 배달앱을 키는 이들이 많은 것이다.


나 역시도 오늘 피곤한데. 아니면 뭐가 먹고 싶은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배달앱을 키게 되는데 그 할아버지가 보면 너무나 놀랍지 않을까?

은행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는데 그 곳에서 투자를 잘못해서 대출을 받으러온사람들도 보고 돈을 잘 벌어서 다시금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는 이들도 있는 것을 볼수가 있다.


돈을 번다는 것은 누구에게는 쉬울수도  누구에게는 어려울수도 있다. 하지만 모두가 원하는 돈 걱정 없이 살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으면 돈을 벌수가 없다는 것을 볼수가 있다. 예전에 한때 유명했던 탕후루. 과연 그 탕후루를 처음 문 가게들은 얼마나 잘되었을까? 물론 지금은 예전의 수익을 내지 못낸다고 하지만 현재의 상황을 잘 파악했던 사람이라면 오히려 그때 많은 돈을 벌었을것이다.

우리가 투자하는 주식 역시도 그저 좋다고 하는 것을 사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확한 투자 개념으로 접근한 사람들이 돈을 번다는 것을 볼수가 있다.

이렇게 돈을 버는 사람들은 그들의 기준으로 투자를 하고 돈을 번다.

그것이 우리주위에서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 역시도 왜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구는 돈을 벌지 못할까라는 생각을 해서 만든 책이 이 책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투자했던 이들이 살아남는 것을 알수가 있다.

여러분들은 지금도 돈을 공부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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