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차트 볼 때 나는 따박따박 배당 월급 받는다 - 소득의 파이프라인 늘리는 배당투자 A부터 Z까지
차창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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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주위에서 월배당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온다.

예전에는 많은 이들이 배당에 관심이 없었다. 특히나 우리나라 주식이 배당이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단 배당을 해야하는 이유 자체가  배당금을 통해 다시 투자를 하면 그게 복리로 쌓인다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원렌 버핏 역시도 배당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가 가지고 있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코카콜라 주식인데 코카콜라의 배당 역시 계속해서 상승해 왔다는 것이다. 그것이 다시금 투자가 되고 그것이 계속해서 복리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배당은 꽁돈으로 인식하지만 그것을 다시 투자함으로써 더욱더 자산을 불릴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말하듯이 배당은 단기간에 자산을 불리는것이 아니가 계속해서 투자함으로써 자산을 불리는방법으로 시간이 걸리는 방법이다. 이것을 알고 투자를 해야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배당을 생각하면 미장을 많이 생각한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을 했지만 이 책에서는 한번도 생각해보적 없는 배당을 많이 주는 한국 주식을 알려준다. 사실 우리가 아는 곳이 아니라는것이 너무나 놀라웠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이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우리 한국에서도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제는 배당으로써 현금흐름을 만들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어떤 주식에 어떻게 배당을 준비한다면 다른 이들보다 차근차근 쌓아갈것이다. 이제는 주식이 아닌 오히려 배당을 어떻게 받고 어떤 배당으로 월 100만원 천만원같은 방법들을 사람들이 공유하기 시작했다. 나 역시도 그런 포트폴리오를 찾아보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미장뿐만 아니라 한국장 역시도 고민할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 방법을 사용할려면 차트나 이런것을 많이 볼 필요가 없다. 좋은 주식에 계속해서 배당을 받으면서 투자를 하면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은 어떤 주식에 배당을 받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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