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은 회사 사장입니다 - 모험하는 인간
강덕호 지음 / 몽스북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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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도 작은 회사의 사장님들이 있다.

물론 나 역시도 작은 회사를 생각하고 있다. 그 찰나에 이 책을 본게 어떻게 보면 행운이 아닐까?

나 역시도 작은 회사라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의견을 물으면서 다녔다.

특히나 나의 생각을 바꾼것이 바로 사장은 월단위가 아닌 연단위라는 것이 였다.

일을 하고 나서도 돈이 꼭 그 달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일이 끝나고 몇달이 지나서 들어올수도 있다

그래서 연단위로 생각을 해야한다. 월급쟁이들은 월단위로 생각을 하지만 사장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 글을 보고 예전에 어떤 사장님이랑 이야기 한것이 생각이 났다. 자신도 먹고 살수 있게 번다고

연말에 와야지 흑자인게 보인다고 그전에는 적자로 보인다고 했던것이 기억이 난다

그 사장님도 월급쟁이가 아닌 사장님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마인드 역시도 배울수가 있다

혹자는 작은 회사는 가족처럼 지내야한다라는 생가긍ㄹ 가진 이들이 많다.

물론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을 했고. 하지만 저자는 사장은 사장이라고 말한다.

일반 직원들관느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똑같이 가족처럼 지내면

오히려 직원들이 사장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한다.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말이다.

 

이렇듯 나 역시도 어떻게 보면 사장의 생각이 아닌 월급쟁이의 생각으로 작은 회사를 생각하고 있던것이다.

이 책을 읽기전과 지금의 나는 작은 회사라는 것 역시도 회사이고 작은 회사의 사장 역시도

사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돈을 벌려먼 자영업을 해야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것이다.

누구나 많은 돈을 벌고 싶고 그 돈을 벌기 위해 지금도 노력을 한다.

만약 자신이 작은 회사의 사장으로 시작을 한다면 이 책으로 작은 회사 사장님의 마음가짐을 얻는것이 어떨까?

여러분들은 작은 회사 사장님입니까?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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