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 수업 - 탁월한 선택을 위한 40가지 통찰
이석연.정계섭 지음 /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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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최고의 판단을 위해 다양한 사?罐? 들고 생각을 하고 자신의 경험을 믿는다.

하지만 이런것이 오히려 우리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것으로 작용을 한다.

나도 모르게 익숙하게 했던 판단들을 계속해서 해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항상 어떤 일이 일어나고 나서 항상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역시 그럴줄 알았다니까 이런 말을 하는것을 느껴본적이 있을것이다.

나 역시도 이런 일을 많이 했는데. 이런것이 오히려 역시 나의 판단은 맞아 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판단력을 과대포장해서 생각할수가 있다.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판단을 설렁설렁하게 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것들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고 해봤을법한 일들이다.

위에서도 말한 내가 이럴줄 알았어등 다양한 것들이 오히려 나의 판단을 속이게 만들고 있다는 것에 대해 너무나 놀랐다.

그저 내가 경험에 의해 또는 다른 방법에 의해 알게 되었고 그것이 나의 판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던것들이

오히려 나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는 것이였다.

 

물론 이 책에 있는 행동을 한번도 안할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이 바꿔야 하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의식적으로 바꿀려고 한다면 최악의 판단이 최고의 판단으로 바뀔수가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했던 최악의 판단은 무엇인가요?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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