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딩 타임 - 절대적 부의 영역을 창조한 시간 사용의 비밀
대니얼 해머메시 지음, 송경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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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우리들에게 모든 시간은 한정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부자들은 같은 시간을 가지고 부자가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인 대니얼 해머는 오랫동안 연구를 거듭해 부의 축척과 삶의 질을 확인하였지만 대부분 만족하지 못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돈을 벌기 위해 노동시간이 많으면 돈을 소비할 시간이 줄어들기에 당연한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렇기에 저자는 개인의 시간을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시간에 사용하라고 한다. 사실 일이 재미있다면 자신의 삶의 질이 당연히 높아진다는 것이고 그것이야 말로 효과적인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일로써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국가 자체가 개인의 시간을 정하게 되었다. 한국도 주 40시간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있기 전에는 아주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이제는 국가 자체에서도 시간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가 시간을 조절하려면 다양한 정책을 준비해야한다. 무조건 모든 회사가 주 40시간으로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 업종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가져야 하고 정책을 가져야 한다. 한국도 주 40시간을 할때도 어떤 업종은 40시간의 정해진 시간으로 소득이 줄어 오히려 퇴근을 하고 또 다른 일을 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렇기에 국가가 정책을 잘 세워야 한다. 물론 기어도 그 시간을 위해 기업의 회사원들에 한정된 시간에 많은 능력을 뽑아내도록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야한다. 물론 이것이 집에서 일하게 한다등의 안좋은 방법이 아닌 그 한정된 시간안에 사람들의 능력을 최고로 뽑안ㄹ수 있도록 회사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주 40시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퇴근후 시간을 즐기는 이들도 많아졌다. 기업, 개인, 국가등 다들 생각하는 것은 다르지만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사실 부를 이룬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24시간에 맞춰 잘 활용하고 그것을 위해 또 준비하고 준비했떤 이들이 아니였을까? 그 회사에서 아주 높은 이들의 삶을 보면 자신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아주 많은 시간을 쓰지만 그로인해 회사에서 높은 직책을 가지게 되었다. 그로인해 가족간의 시간을 잘 못쓰게 된다.

미갤 데 세르반테스는 선천적으로 현명한 사람은 없다. 시간이 모든것을 완성하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부를 축척한 이들은 자신의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을때 부를 축척한다는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을 보아도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면서도 공부를 하는 이가 있었다 물론 그는 지금 50억원대의 자산가가 되어 있다. 그는 자신의 시간을 누구보다 잘 썼기 때문이 아닐까?

여러분들의 시간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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