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의 첫 부동산 공부 - 500만 원으로 50억 자산을 만든 소액 투자 비법
마중물 지음 / 체인지업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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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월급만으로는 집을 살수가 없다. 공부를 해야 내가 살 부동산을 알수가 있다는 것이다.

저자 역시도 투자를 하지 않았지만 월급만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 과연 그는 월급으로 어떻게 투자를 할수 있었을까? 저자는 4년이상 오를 곳을 먼저 선점한 것이다. 이게 말도 안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우리도 알수가 있다. 특정 호재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GTX등 아니면 어떤 대기업의 공장이들어오든 다양한 호재로 그 지역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바로 연쇄반응법이다. 사실 이거는 상승하는 아파트가 존재한다면 그 주위의 아파트도 같이 연쇄반응으로 상승한다는 것이다. 이런곳을 확인 한다면 투자를 성공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단기 장기 전략을 세워야 한다. 사실 나 역시도 투자를 하고 있는데 단기와 장기 전략을 잘못세워 힘들어 하고 있다.

왜냐하면 너무나 장기 전략만 세워 단기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자금흐름까지도 막혀 투자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자금의 흐름까지도 고민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저자가 가르쳐주는 방법 역시도 많다. 하지만 자신이 하나의 물건을 고르고 그 물건의 처음부터 끝까지 도전한다면 더 좋은 가치의 물건을 볼수가 있다는 것이다.

 

나도 많은 부동산 투자 책을 보았지만 시계열 분석을 통해 상승할 지역을 확인하고 투자를 하는 것은 처음본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상승할 곳을 머너 알고 싼 가격에 들어가서 비싼가격에 팔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물론 시계열 분석을 다 믿을수는 없지만 그 정보를 토대로 다양한 정보를 접목시켜 투자 가치가 많은 곳을 찾는 눈을 만드는 것이 바로 부동산 공부에 필요한 것이 아닐까? 그리고 정책 역시도 계속해서 바뀌고 나오고 있다.

물론 이 책이 말하고 싶은것은 월급쟁이의 월급만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월급뿐만 아니라 많은 공부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쉽지 않고 정부 정책 역시도 계속해서 바뀌고 있어 자신의 상황에 잘 맞춰보는것 역시 중요하다. 이제 우리 미래를 위해 부동산 공부를 해야하지 않을까? 부동산이 오르고 내리는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도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더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어떤 공부를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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