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빌딩주의 재테크 습관 - 마인드에서 실전까지 월세 천만 원 만드는 알짜 부자 재테크
임동권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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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제는 누구나 부동산 투자를 하는 시기가 왔다. 그래서인지 더욱더 똘똘한 한채라고 불리는 것에 더 관심이 간다.

부동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금도 많이 내고 그것을 가지고 있을 여력이 안되니 오히려 똘똘한 한채 즉 꼬마빌딩을 소유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돈이 많으면 참으로 좋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수천억원의 자산가가 나온다. 하지만 그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5천원 짜리 짜장면이다. 우리가 아는 부자들이라면 수천억원의 자산을 가지고 있으면 매일 맛있는 것을 먹을텐데 그저 돈을 모으는 것이 습관이 되서 그런가? 였다. 하지만 우리가 돈을 버는것은 잘 살기 위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가 아닌가? 물론 5천원 짜리 짜장면이 안좋다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번 돈을 자신이 쓰면서 행복감을 느끼라는 것이다.

내가 예전에 들었던 강의에서 강사가 한 말이 있다. 만약에 부동산을 투자해서 월세를 받는다면 그 월세의 6개월치를 한번에 뽑아 쓰라고 했다. 아니 돈을 계속 모아야 더 좋을것으로 갈텐데 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뒤에 말에 수긍이 되었다.

자신이 번돈을 쓰고 그 행복감을 느껴야 더 노력을 하고 더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수천억원의 자산가도 자신의 행복을 찾지 못한다면 무슨 행복이 있을까?

 

부동산은 시기도 중요하다.송파구의 23억의 부동산이 36억으로 변한 사례도 존재한다. 부동산도 그 주위의 호재와 악재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렇기에 부동산을 매매할때도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 나오는 사례들은 다양하게 많지만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정보이다. 이 부동산도 정보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똘똘한 한채인 꼬마빌딩을 원하는 것이기에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접근하는 주택이나 아파트에 비해 꼬마빌딩을 보아야 하는 것과 알아야 하는 지식이 너무나 많다. 그것을 알지 않고 뛰어든다면 오히려 자신이 피땀흘려 번 돈을 버리는 행동을 하게 된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주택과 아파트가 아닌 똘똘한 꼬마빌딩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우리도 그것을 위해 부자가 되는 마음드를 가지고 정보를 얻으며 투자를 해야할때가 아닐까? 언제까지 아직은 아니라도 지금은 내려가는 시기라고 기다리고 있을것인가?

힘든 시기에도 돈을 버는 이들은 존재했다. 이제 우리도 우리의 노후를 책임져줄 똘똘한 한채 꼬마빌딩주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부자 마인드를 장착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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