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루저, 부동산 경매로 금수저 되다 - 500만 원 종잣돈으로 10년 안에 10억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김상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흙수저가 금수저로 될 수 있을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흙수저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금수저가 되기 위해 많은 것을 시도한다.

물론 부모가 돈이 많다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주식을 하던 재테크를 해서 금수저를 노린다.

하지만 저자는 부동산을 통해 금수저로 바뀌었다. 종잣돈 500만원을 가지고 현재는 10억이 넘는 자산과 어엿한 법인을 가지고 있는 사장님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것이 바로 금수저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부동산 경매야 말로 확실하게 돈을 버는 방법이라고 한다.

물론 그것을 위해 부동산에 대한 지식과 철저한 임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누구나 소액으로도 도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부동산 경매이다.

이제는 자신이 일하고 있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것을 위해 노력을 해야한다.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다니면서 어떻게 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지만 회사가 끝난뒤의 시간을 알차게 쓰고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쓴다면 더 효과적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임장을 하면서 그 부동산이 정말로 가치가 있느지 확인 해야 한다고 한다.

 

이렇듯 저자 역시도 소액으로 현재는 10억을 가진 자산가가 되었다. 흙수저라도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이제는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필수가 되어버렸기에 어느 투자라도 해야한다. 그 많은 투자방법중의 저자는 부동산 경매를 추천한다.

물론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 수도 있지만 저자는 자세히 적어놓았기에 초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우리는 행복한 인생을 위해 지금 받는 월급뿐만 아니라 제2의 월급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제2의 월급을 만드는 것이 바로 부동산이고 이제 투자를 시작하라고 한다. 나역시도 부동산 경매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있지만 저자는 그렇게 생각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주위를 보면서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이 책을 통해 시작해서 자신이 부러움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물론 부동산이 쉽지는 않지만 조금씩 도전한다면 저자처럼 10년뒤에는 10억을 가진 자산가가 되어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얼마의 자산을 가지고 싶은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