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말센스 -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김주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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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어떻게 말을 할까? 아주 고상하게 말을 할까? 아니면 기품있게 말을 할까?

그들은 어떻게 말을 할까? 그들의 말에는 센스가 있다. 이 센스라는 것이 표현하기 참으로 어려운것이지만  우리도 모르게 말을 하다보면 느끼는 것이 바로 센스이다. 알다시피 말의 힘은 알지만 똑같은 말이라도 이렇게 말하는 것과 저렇게 말하는 것은 너무나 다르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누구나 할수 있는 말이다

 

예를 들면 저자는 코에 필러를 넣었다고 한다. 여러군데를 상담을 받았는데 한곳에서는 아주 전문적으로 코에는 어떤것을 넣고 어떻게 하겠다라고 전문적이게 이야기를 하고 또 다른곳에서는 그말을 하자마자 이쁜데 왜 필러를 맞느냐고 했다라고 한다.

저자는 두번째에서 시술을 받았다라고 한다. 사실 첫번째가 더 잘하기도 하고 전문적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듣는 사람의 마음에는 두번쨰가 더 마음에 드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이 말한마디에 녹고 마는 것이다.

 

특히나 장사를 잘하는 분들이나 영업을 잘하는 분들을 보면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사는 마력의 말들이 너무나 많다. 누가봐도 나를 치켜세우기 위한 말이지만 그것이 오히려 더 내마음을 잡아끄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들은 이 말이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주기도 하고 거지로 만들어주는 것을 보아왔을것이다.

부자가 도고 싶다면 그들의 말 센스를 한번 보아라. 우리도 모르게 그들의 말에 설득되고 있을것이다.

여러분들이 성공하고 싶다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의 말센스를 배워야 한다.

그들의 센스가 지갑을 열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느꼈던 부자들의 말센스는 어떤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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