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내 집 마련 가계부
김유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돈을 모으는데 중요한것이 자신의 현금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아는것이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가계부를 쓰는게 제일 좋다고 한다. 사실 가계부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잘 실천을 못하는데 너무 가계부 쓰는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한다.

사용한 내역 모두를 쓰는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자신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흐름만 알아도 어떻게 저축을 해야할지 어떤것을 줄여야 할지가 대충 나온다. 이제는 재테크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가계부 인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이 사고 싶은 부동산 노트를 만들고 가계부를 썼다고 한다. 그 부동산 가격을 보면서 어떻게 저축하고 어떻게 투자할지 또 생각했다고 한다. 투ㅏ 역시도 우리에게는 빼놓지 말아야 할 중요한 일이다.

 

물론 이렇게 적는것도 중요하지만 절약하는 것 역시도 중요하다. 쉽게 차를 사는것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족끼리 통신사를 이용하고 가전 가구는 쓸수 있을때까지 그리고 냉장고 파먹기 등 절약할수 있는 것은 너무나 많다.

많은 카페나 인터넷에 절약의 방법을 많다. 자신에게 맞는 절약을 하는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우리에게는 집이라는 단어가 주는것이 너무나 크다. 그러기에 많은 이들이 집을 사기 위해 아둥바둥하고 집때문에 웃고 울고 하는 것이 많은 것이다. 사실 어떻게 보면 가계부하나로 많은 것이 바뀔까?라고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가계부를 씀으로써 자신이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자신이 살고 싶은 부동산이라 사고싶은 부동산을 보면서 힘을 낼 수가 있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집을 사기 위해 공부도 해야한다. 이렇게 절약하고 저축해서 자신의 집을 산다면 너무나 행복하지 않을까? 우리는 그 행복을 느끼기 위해 이 가계부를 쓴다. 저자의 가계부를 보면서 조금더 내집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

이제 2020년 이해가 우리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해로 만들기 위해 우리는 노력을 해야한다.

재미있게 가계부를 쓰면서 우리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쉽지 않고 힘들수도 있으나 우리들의 꿈인 내집 마련을 위해 우리는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

새는 돈도 제로 우리들의 집을 위해 오늘도 가계부를 쓴다

여러분들의 가계부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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