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 - 흔들림 없이 나답게 살아가는 법 11가지
무천강 지음, 하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연 하버드에서는 어떻게 인생을 가르칠까?

우리가 아는 최고의 대학중 하나인 하버드가 말하는 인생은 무엇일까?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자기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사실 너무나 쉬운것이 아닌가? 자기 자신을 알라는것은?

하지만 이것이야 말로 제일 중요한것이였다. 자기 자신을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것이다.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모른다면 자기 자신을 알때까지 시간을 사용하라고 한다.

그래야 자신의 약점도 알고 자신이 잘하는것도 알고 자신의 맞는 길도 알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초대 대통령이 죽고난뒤 아인슈타인에게  대통령직을 물려줄려고 했다.

사실 아인슈타인이라면 천재라고 불리는 이가 아닌가?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거절했다라고 한다.

자신은 과학에서는 조금 알지는 몰라도 사람에 대해서는 아직 모른다고 대답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잘 알았기에 대통령직이랑은 안맞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그가 자기자신에 대해 알지못해 대통령직을 수락했더라면 우리가 아는 그 많은 이론이나

아인슈타인이 존재했을까?

 

이렇듯 하버드에서는 자기 자신을 아는것부터 시작을 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비판하는 이에게도 귀를 쫑긋 세우라고도 말한다.

사실 쉽지 않는 일이지만 오히려 이것이 자신을 더 되돌아 보게 만든다.

무엇이 자신을 비판받게 만드는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더 자신을 다독일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하버드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것을 계속해서 말하는것일지도 모른다.

자기 자신을 알고 그것대로 행하는것이 바로 인생을 살아갈수 있는 지혜가 아닐까?

우리는 아직 멋진 인생을 못살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우리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멋진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야 말로 하버드가 말하는 인생론이 아닐까?

여러분들의 인생은 어떻습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