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우주에 가는가

타이탄 - 실리콘밸리 거물들은 왜 우주에서 미래를 찾는가
크리스천 데이븐포트 지음, 한정훈 옮김 / 리더스북 / 2019년 7월

우주

이 단어를 들으면 누구나 벅차오른다. 우리들의 상상력을 만들어낸 SF처럼 우리들도 저 우주로 나갈수 있을까?

우리가 아는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리처드 브랜슨 폴 앨런

이들은 이제는 지구가 아닌 저 우주에서 우리들의 미래를 찾는다.

사실 일론 머스크는 우리들도 다 알듯이 그는 많은 이들을 화성으로 이주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마존의 창립자인 제프 베조스 그리고 리처드 브랜슨 그리고 폴 앨런 마져도 우주에서 미래를 찾는지는 알지 못했다.

지구는 이제 어떻게보면 모두가 레드오션이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가 눈을 돌릴곳은 바로 저 최대의 블루오션인 우주가 아닐까?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사람을 저 먼 우주로 보내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책에서도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 X가 성장하는 스토리를 볼수 있는데 너무나 어려웠다. 몇번의 실패끝에 그들은 성공했지만 그 기간동안 너무나 많은 돈을 사용하고

시간도 많이 걸렸다.

어떻게보면 그들의 계획이 허황된것은 아니지 않을까? 지구도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너무나 힘든 행성이다.

이제 그것을 우리가 SF영화에서 보듯이 저 먼우주에서도 우리 인류가 돌아다니면서 살수 있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계획인것이다.

우리도 알다시피 그것을 하는데가 나사이지만 나사 역시도 많은 이들을 우주로 보내고 있지는 않다.

사람들이 죽는것에 대해 너무나 위험했기 때문에 그들의 예산마져도 조금씩 없어지고 있는것이다.

그래서인지 실리콘밸리의 그들은 이제 산업혁명이 아닌 우주에 관심을 가지는것이 아닐까?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우주라는 플랫폼 그것을 사용할수 있다면 4차 산업혁명이 아닌 대 변혁이 아닐까?

그리고 우리들은 몰랐지만 일론 머스크와 제프 베죠스의 경쟁 역시도 너무나 대단하다.

아무도 모르게 저 광활한 우주를 위해 그들은 그들만의 괴짜식으로 우주로 향하기 시작한다.

일론 머스크 역시도 계속해서 자신의 계획을 위해 스페이스 X를 가동하고 있다.

언젠가 우리들도 저 우주를 쉽게 여행을 갈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질수도 있다.

여행에서 보던 그 상황을 이제 우리는 볼수가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제 지구가 아닌 우주라는 플랫폼을 향해 그들의 계획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괴짜같은 그들의 식대로

과연 미래는 우리에게 어떤것을 보여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