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꿀잠 - 다수의 방송사에서 집중 조명한 꿀잠 자는 수면법 공개!
이동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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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누구나 잘자기를 원하고 잘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왜 못잘까? 불면증이 문제일까? 외부가 문제일까? 저자는 그것보다도 자신도 모르게 생기는 강박도 문제라고 한다.

일례로 자신의 친구의 이야기를 해줬는데 그 친구는 수면제가 있어야 잠을 잔다고 한다.

친구들과 함께 놀러간 곳에서 수면제가 있어야 잔다는 친구는 가자마자 골아떨어졌다.

그리고 정작 자야할때는 수면제를 찾는 아이러니함을 보여줬다. 즉 자신도 모르게 자야한다는 강박이 수면을 방해하고 있었던것이다.

많은 이들이 잘 자기위해 노력하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즉 우리는 숙면을 강박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꿈마져도 우리가 잘때 수십회나 꿈을 꾼다고 한다.

하지만 몇몇 이들은 꿈 때문에 잠을 잘 못잤다고 하는이드롣 있다.

그 몇ㅅㅣㅂ회의 꿈중에 기분이 나쁘게 끝난 꿈대문에 숙면에  방해가 된것이다.

이렇듯 우리들은 숙명을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방해하고 있었던것이다.

 

사실 잠이 오면 오후시간에라도 잠시 자는것도 도움이 된다.

요즘은 점시ㅁ시간에 잠을 자는 가게도 생겼다고 한다. 회사에서는 잘 수 없기 때문에 가게를 찾아가서라도 잠을 자는것이다.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잠.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일상이 달라진다.

우리는 이제 일어날때마다 잘 잤다고 대뇌일 필요가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가 생각에 따라 숙면이 많이 달라진다. 사실 나는 꿈도 잘꾸지 않는다.

꿈은 꾸겠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불이 켜져있어도 잘잔다. 단순히 나는 둔해서일까?

그렇지 않다. 잠이 오면 그것에 순응해서 잠을 자고 일어날때마다 잘 잤다고 생각하면서 일어난다.

이것이 나의 꿀잠을 지켜주는것이였다. 사실 책을 읽기전에는 과연 내가 꿀잠을 자고 있는지 확신할수 없었다.

하지만 내가 자는것이 꿈잘이고 나 자신이 그렇게 만들어 갔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제 여러분들도 꿀잠을 잘 수 있다. 이제는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수면방법을 찾고 그것을 실천한다면 꿀잠을 잘 수있다.

어릴적 학교를 다닐때 자던것을 생각하면 자신의 수면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시중에는 다양한 꿀잠자는방법이 나와있지만 자신에게 맞는것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맞는것을 찾는다면 잠을 잘 잘수있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꿀잠을 주무시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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