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했다 - 바바라 버거의 행복 결정판
바바라 버거 지음, 강주헌 옮김 / 나무생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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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누구나 행복을 원하고 행복을 찾아 계속해서 행동한다.

사실 행복을 찾는게 모든 이들의 염원이 아닐까?

그렇기에 우리들은 너무나 생각하고 고민한다. 저자 역시도 행복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살다보면 한번씩 과연 내 주관이 맞을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지 않는가? 나 역시도 한번씩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한번씩 들은 적이 있다.

과연 내 주관이 틀린것일까?

물론 다른사람과의 생각이 틀리기에 세계관도 틀리다. 그것을 억지로 맞출필요가 없다.

모두 각자의 세계관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것은 없다. 찾는다면 자신의 세계관이 맞는것이다.

자신에게는 자신만의 세계관이 맞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억지로 타인의 세계관을 마추기 시작하면서 무엇인가 삐걱대기 시작할 것이다. 누군가의 시선에 맞춘다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의 문제이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비난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문제가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변해야 한다고 강요한다면 그것도 그들의 문제인 것을 알아야 한다.

 

사실 나 역시도 때로는 내가 잘못된 것인양 내 잘못인양 생각한적이 있다.

하지만 무엇을 하던 나의 잘못이였다. 나와늰 세계관이 다른 그들의 눈을 채울수는 없었다.

아니 내가 맞은 거였다. 나의 세계관대로 가는 것이 맞은 것이 였다.

지금도 많은 이들이 이것때문에 고민을 할 거이다. 결론을 자신을 믿는것뿐이다.

저자 역시도 그렇게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짧은 이야기로 우리들에게 우리가 스쳐가든 보았던 행복을 말해주고 있다.

이 짧은 행복이 우리들의 큰 행복을 찾는데 지름길이 되어줄것이다.

여러분들은 행복을 어떻게 찾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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