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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 트리플 레볼루션의 시대가 온다
앤드루 맥아피.에릭 브린욜프슨 지음, 이한음 옮김 / 청림출판 / 2018년 10월
평점 :
미래에는 무엇이 화두가 될까? 저자는 머신 플랫폼 그리고 크라우드를 말한다.
사실 머신은 우리가 알듯이 기계에서부터 인공지능까지 모든것을 말하고 있다.
예전에는 그렇게 인공지능이 뛰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 어렵다던 바둑까지 섭렵하고 이제는 골프까지 하는것을 보았다. 그 인공지능의
배움은 끊임없이 배우고 있고 그것이 계속해서 발전한다면 진짜 예전에 영화에서 보았던 인공지능이 되어
우리인간들을 도와주지 않을까? 하지만 사실 이것 역시도 조심해야 한다. 예전에 어떤 인공지능을 트위터에서 배우면서 공부할수 있게 만들었지만
그것을 빠르게 없애버린적이 있다 왜냐하면 나쁜것마져도 너무나 빠르게 습득했다.
많은 이들이 인공지능에게 쪽지를 보내 인종차별주의자가 만들게 학습시켰기 때문이다.
이렇듯 아무리 인공지능이 잘 학습을 하지만 나쁜 것마져도 빠르게 학습을 한다는 것을 알게된 사건이였다.
그리고 플랫폼 이것을 말하자면 애플이 이 플랫폼에 대해서 잘알려주는 예이다.
사실 애플이 처음 아이폰을 만들었을때는 지금과 다르게 앱스토어에 개발자들이 올릴수 없는 시스템이었다.
잡스는 애플 생태계가 변하는것을 싫어했지만 그 생태계를 개발자들에게도 오픈시켰다.
그리고 지금의 애플슽토어가 되었다 누구도 상상못할 많은 앱들이 올라와 있다
이렇게 보면 이 플랫폼이라는것은 많은 것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플랫폼이 있음으로써
그곳에 모이는 정보는 어마어마 한것을 알수가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트브 역시도 그렇다
계속해서 성장하는 유투브를 보면서 이것이 미래에는 더욱더 발전하지 않았을까?
마지막 크라우드 사실 클라우드를 잘못설명했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크라우드는 바로 대중들을 말하는것이다.
이 크라우들을 말할려면 운영체제 중의 하나인 리눅스를 말하는것이 더 편할수 있다.
예전에 토발즈라는 개발자가 운영체제를 개발할때 전세계의 개발자들에게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다.
그리고 만들어진것이 현재 리눅스라고 불리어지는 운영체제 이다. 이것은 모든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들 창작물이라고 할수가 있다.
단순히 혼자가 아닌 모든 대중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물론 기업이 준비를 할수 있지만 기업보다 더 많은 대중이 모여서 더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이런 일들은 주위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수가 있다.
즉 위에서 말한 세가지는 이제 미래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현상으로 우리들에게 올것이다.
들어본것도 있고 들어본적 없는것도 있을것이지만 미래에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것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모두가 바라는 미래. 그리고 그것을 위해 다가오는 트리플 레볼루션의 시대.
이제 우리가 준비해야 할때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