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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들이 온다 - 아이디어 X 기술로 새롭게 판을 짜다
김현정 지음 / 라곰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루키라고 불리느 이들은 무엇이 다르길래 300억을 투자받고 1년만에 70만 회원을 확보한 것일까?
이세상에 하나뿐이 없는 내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어떨것 같은가?
아무도 없고 존재하지 않는 나만의 것 그것을 생각한 이가 있었다.
바로 라돈의 오서빈 대표이다. 자신이 좋아하던 3D프린터와 취미를 합쳐
자신만의 피규어를 만들어주는 일을 만들었다
이제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물품이 아닌 자신만의 유니크한 물품을 찾는 이들이 많다.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연계하여 누구도 생가깆 못한것을 실행시켰다.
그리고 그것은 다시 수익으로 돌아왔다.
잘 생각해보면 루키라고 불리는 이들은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것을
누군가에게는 아쉬운 것을 캐ㅣ해 그것을 연결시키는 힘이 대단한다.
이제는 아이디어와 지금의 기술을 합쳐 많은 것을 만들어 낸다
지금도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비트코인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하여 많은 기술이 만들어 지고 있다.
아직도 발전하는 중이지만 아이디어와 결합하며 더 좋은 판을 만들기 시작했다.
한번쯤 자신이 원하던 것을 만든다면 그것이 새로운 루키의 등장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말한다 바명은 어렵지 않느냐고. 물론 그럴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지금의 기술을 합친다면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여러분들이 원하던 그것 한번 해보고 싶었던 그것이 바로 현실화 될수 있다.
그들은 무엇인가 다르다. 그들은 돈버는 기술이 다르다.
사실 나 역시도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누군가를 하는것임을 찾아보았다.
물론 아이디어라는 것이 어렵지만 책을 읽고 현재의 경제상황과 기술들을 안다면
누구나 도전해볼수 있는 것이 아닐까? 아이디어는 돈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돈을 만들어 줄수 있다.
자신의 불편은 다시금 재 해석한다면 그것은 불편이 아니라 또 다른 기회가 아닐까?
그저 쉽게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다시 더 자세히 한번 살펴보다.
그거이 또 다른 기회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갈수 있지 않는가?
여러분들이 생각한 불편은 어떤것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위해 한 행동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