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기는 힘 - 그들은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는가
이지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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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기는 힘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그것을 영웅이 태어나는것에 빗대어 말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영웅은 자신들을 부르는 소명을 듣는다.

영웅을 필요하는 시기 또는 사람들이 필요하는 것을 듣고 그들은 움직인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듣고 힘든것을 알기 때문에 한번쯤 거부를 한다.

우리들 역시도 그렇다. 우리가 하고 싶은것 행동해야하는 것 그리고 자신이 사장이라면 어떻게 해야할지를 깨닫는다.

그떄쯤 아주 힘든일이 오면서 거부를 한다. 그렇다면 영웅은 태어나는가? 그렇지 않는다.

그저 그런 사람으로 살아갈뿐이다. 그리고 영운들은 자신을 이끌어줄 멘토가 있다 우리들도 멘토를 만들수가 있다

그리고 남들이 거부하는 길을 통과한다. 그러면 안된다고 남들이 다 하면 안된다고 하는것을 그들은 한다.

그리고 영웅이라는 것을 알리기 시작한다.

우리들의 삶 역시도 그렇다. 우리들의 삶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들도 그랬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알리바바 그리고 알리바바페이 그것을 만들때 알리바바 회장 마윈은 결단을 내렸다.

왜냐하면 중국에서 페이를 만드는것은 은행만 할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총대를 메고 감옥을 가도 자신이 제일 먼저간다고 말하면서 알리바바페이를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의 알리바바페이가 된것이다.

 

양웅들은 그리고 시련을 겪고 승전보를 울린다. 그렇게 그들은 영웅 이 되지만 그들은 다시 귀환하고

더 뛰어난 자신으로 부활하면서 그들의 삶은 끝나게 된다

그는 CEO들 역시도 영웅과 비슷하다고 말하면서 그들 역시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CEO들 역시도 영웅이며 그들과 같은 삶을 산다고 말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남들이 하지 말라는 일도 하고

그리고 마침내 성공했을때 그들은 누구보다 멋진 귀환을 하지만 더 뛰어난 것을 위해 다시 태어나기도 한다.

즉 우리들은 모두가 영웅이지만 그것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다라 영웅으로써 이름을 남기느냐

아니면 그저그런 한 일반인으로써 이름을 남기느냐로 나뉘게 된다

영웅이라는 것이 꼭 해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영웅들은 자신의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꼭 세계를 구한다는 소명은 아니지만 모두가 자신의 소명을 위해 달려간다면

우리 세계에서도 많은 영웅이 태어나지 않을까?

지금 여러분들의 소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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