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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성공법칙 - 나만의 방식으로 기회를 만든 사람들
에릭 바커 지음, 조성숙 옮김 / 갤리온 / 2018년 6월
평점 :
성공
누구나 성공을 하기 위해 다른 이들의 성공법칙을 따라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1만 시간의 법칙 아침명 인간 등 과연 그것이 우리에게 맞을까?
아니 그것이 정석일까?라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모두가 성공하는 시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참으로 재미있는 책이다 우리가 생각하던 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면서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가 읽고 있던 1만 법칙이나 아침형인간이나 이런것이 과연 진짜로 된 성공 법칙인가?
나에게도 맞는가?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쉽게 생각해보자 모범생과 반항아 누가 성공을 할까? 아니 우리만 생각해도 우리는 모범생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이 많을까?
참 특이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반항아는 ? 일반적인 모범생보다 더욱더 많았다.
모범생들은 그틀안에 갇혀 생활하고 하는것에 잘 맞았지만 뭔가 다른 생각을 하는 일에 하지 못했다.
어떻게 보면 교육이 그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엇던 것이다.
그 반대로 반항아 들은 그렇지 않았다 자신이 하고 싶은것 생각하던것을 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이라는 것을 키워나갔다
이런 괴짜들이 모인 곳이 바로 픽사 였다 그들은 애니메이션계에서 괴짜들만 모았다
그리고 그들과 통하여 최우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던 것이다. 우리들은 우리들도 몰게 창의력이 높은 이들을 배척해왔다
그들은 다르기 때문에 선생님들까지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다
오히려 모범생인 아이들을 다루는것이 더 수월 할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우리들도 모르게
창의성이 높은 이들을 배척했던 것이 아닐까?
이렇게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이런것에서부터 뭔가 다르게 행동되고 있었던 것이다.
항상 우리들에게 자신감이 충문하라고 하는 책들이 많다.
하지만 자신감이 충만하면 될까? 또 그렇지도 않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던 것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말해주는 것이다.
단순히 모범생이 최고고 반항아는 좋지 않다. 자신감이 있는 것이 좋다.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했던 것에 대한 또 다른 의견일뿐이다. 우리가 생각하던 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모두가 성공을 꿈꾸지만 성공을 할수 없던것은 이렇게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서가 아닐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던 성공은 어떤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