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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 따뜻한 변화 에너지
박태현 지음 / 웅진윙스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솔직히 말하면 아직은 내가 이 책을 읽을 나이가 아니라는 것을 사서 읽고 알았다.

하지만 미래의 나 자신을 가꾸기 위해서 미래의 나의 자녀를 위해서 미래의 나의 생활을 위해서 꼭 봐 둬야 할 책이다.

이 책은 누구나 흔히 아는 브래맨음악대 내용을 가지고 친근하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부담감도 없으며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현대 사회에서 얼마나 소통이 중요한지 알게 된다.

이 책을 우리아빠에게 권해주었다. 아주 이상적이면서도 좋은 책이라고 기뻐하셨다.

나 또한 이렇게 생각한다. 미래의 나 자신을 가꾸고 미래의 나의 사회 생활이 어떻게 바뀔지는 이 책을 읽어보면 알게 될 것이란것을,.. 모두 한번쯤은 이 책을 읽고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의 나를위해 노력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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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이대 하서명작선 60
하근찬 지음 / 하서출판사 / 1996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우리나라의 참담한 고통을 짧지만 고스란히 나타낸 책이었다.

이 책을 처음에는 보기 싫어서 1주일 동안 이나 펼치지 않았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방학숙제로 난 결국 이 책을 읽는데 성공을 했고, 그 책에 대한 가치와 평판을 평가 하게

되었다.

이 책의 가치는 읽는 사람들에따라서 다른 점수를 주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거침없이 이 책에게 만점을 날릴 것이다.

나또한 이 책에게 만점을 날린다.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며 앞으로 우리가 우리나라를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 어떻게 가꾸어야 할지 생각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를 더욱 아끼고 사랑할 것을 그런 불구의 몸이 된 사람이 헛되이 죽음을 보내지 않게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 할 수 있었다.

꼭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의 일부이며 누구나 학생이라면 읽지 않으면 안될 필독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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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 영혼의 표정을 그린 화가 내 손안의 미술관 1
토마스 다비트 지음, 노성두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방학숙제 때문에 읽었다.

하지만 이 내용은 내가 궁금해왔던 질문에 대한 답을 통쾌히 해주었다.

첫번째 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 그림에 눈썹이 없는가?

또한 레오나르도는 과연 화가인가 발명가인가? 천재인가? 이다.

이 답을 지금 내가 여기서 한다면 아무도 이 책을 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난 여기서 이 답을 하지 않을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들이 궁금하다면 직접 사서 읽어보면 아~! 이런 감탄사가 나올것이다.

기대해도 좋은 책이다. 안의 그림은 나를 더울 일깨워 주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흔히 알고 있는 

내용들이 아닌 레오나르도다빈치의 내면을 상상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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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5 - 영원한 젊음 율리시스 무어 5
율리시스 무어.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어제 율리시스무어 5권이 배달되었어요~!

너무 들떠 있어서 모든 숙제를 다 제쳐두고 이 책을 폈어요

제가 처음 율리시스무어를 접하게 된 게기는  홈플러스에서 책을 고르다 1,2,3편을 보게되었어요,,

그 책 표지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저는 그 3권을 모두 샀어요!!

그리고 4권이 나오길 기다리고 다 읽고 5권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드디어 5권이 나와서 샀어요!

늘 그래왔던것 처럼 주위에 어떤소리가 들리던 게이치 않고 저는 그 책에 빠질수 있었어요.

저의 나이는 적지 않은데 그런 판타지 소설에 빠질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지요..

책을 읽으면서 그 장면들을 많이 상상할수 있었던 책도 처음이었어요,,

화장실에 가기 싫을 만큼 그 책을 읽는데 틈을 줘선 안된다고 생각했지요,,

이 책을 읽는 모든사람들은 그 책에 대해 율리시스무어 그리고 빌라아르고에 대해 무척 궁금해 할꺼에요.

저도 맨날 그 정보만 찾는데 쉽지 않더군요,

"영원한 젊음!" 5권의 제목이지요,. 제목부터 분위기가 사뭇다르죠?

그 책에서 정말 가슴이 조여왔던 장면은 빌라아르고에서 3명의 아이들과 네스터가 이야기를 하는데 오블리비아 뉴턴과 만프레드가 4개의 열쇠를 가로체었을때이죠,,

또한 블랙볼케이노를 찾기위해 기차를 운영한 그 아이들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했죠.

오블리비아뉴턴때문에 줄리아와 제이슨을 지키기위해서 릭이 다른 동굴로 갔을때 저는 가슴이 막 터질것 같았어요. 릭이 너무 불쌍했죠. 하지만 그 길은 죽음이 아닌 무어가문의 묘의 문이었죠.

무어가문의 묘에서 율리시스무어와 그의 부인의 묘만 비었다는 사실을 릭이 발견하고 제가 그것을 읽었을때 저는 모든 생각과 저의 상상력을 발휘해보았져. 답은 율리시스무어와 그의 부인이 살아있다는 사실이죠.

그땐 미스테리에 잠겨서 아무것도 읽을수가 없었지요.

그리고 레오나르도 미나소가 바다에 다시 가서 배를 발견하고 거기서 릭의 아버지의 유골을 발견한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어요,, 그리고 죽을뻔한 레오나르도 미나소가 율리시스무어가 아닐까라는 의문에 사로잡혀있었죠,,

릭은 알게되었죠, 누가 율리시스무어인지. 레오나르도 미나소인지 네스터인지..

그건 6권에 나오지 않을까요? 그상황에선 레오나르도미나소가 율리시스무어인것 같았지만 네스터도 유력하다는 사실을 저는 접을수 없었어요,,

다시 시간의 문을 넘어선 두아이는 오블리비아뉴턴과 만프레드를 따돌리고 빌라아르고도 돌아올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6권을 빨리 읽고 싶어져요. 언제쯤 나올까요?

다 읽으니 자정을 가리키고 있었어요.. 너무 꿈같고 숨막히게 긴장되는 시간들이었어요.

정말 재미있는 율리시스무어 책! 아이들이 읽으면 상상력이 풍부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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