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지음 / 창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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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웃기다. 찡하다. 긍게 사램이제. 이 말이 사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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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3-02-01 20: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작년에 읽었는데, 꽤 오랜시간 베스트셀러에 있었어요.
아마 읽은 분이 많을 것 같아요.
캐모마일님,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캐모마일 2023-02-02 04:36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울고 웃기는 희로애락 가득한 소설 읽었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네요.

서니데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