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의 빅퀘스천 - 우리 시대의 31가지 위대한 질문
김대식 지음 / 동아시아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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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유명인이어서 이렇게 무성의할 줄 예상하지 못했다.

논리도 문장도 어설프다. 

독자들을 얕본 결과물이다.
저자와 출판사가 반반으로 잘못했다.

혹시,

최선을 다한 결과물일 수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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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香 2017-05-15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문 연재물을 책으로 엮어서 나온 책이어서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2013년인가 중앙일보 연재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