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버거의 글로 쓴 사진
존 버거 지음, 김우룡 옮김 / 열화당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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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자화상(에두아르 르베)'를 읽었다.

글로 그린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글로 쓴 사진이다.

나는 이런 종류의 실험들을 좋아한다.

존 버거는 소박한 글로 거대한 이야기를 참 잘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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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하는발 2016-07-29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존 버거 특징 중 하나가.. 사소한 것을 다루는데 묘하게 거대하다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웅장하다고나 할까요.

조르그 2016-07-29 13:30   좋아요 0 | URL
어느 작품은 너무 좋고 어느 작품은 너무 어렵고 그렇습니다 존 버거의 작품은 전반적으로 제겐 좀 버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