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과 마친가지로 좋았다.
역시 보완할 부분은 있다.
나는 저자가 다른 종류의 '지적인 지도'를 또 만들기를 바란다.
한국만의 역사나 경제 등으로 밀도를 조금 높이는 방향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