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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꿈꾸는 너에게 - 열심이 답이 아닐 때 읽는 책
우쥔 지음, 이지수 옮김 / 오월구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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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성공을 고민하는 사람들, 열심히 하고 있으나 답이 보이지 않을 때 힌트가 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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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꿈꾸는 너에게 - 열심이 답이 아닐 때 읽는 책
우쥔 지음, 이지수 옮김 / 오월구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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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성공

언뜻 비슷한 듯 해도 확연히 다른 두 단어다.

이 책의 저자 우쥔은 '스스로의 성장이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 이라고 말한다.

성장을 배제한 성공이 있을 수 있을까?

이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성공'의 의미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다.

특정 수치 이상의 자산을 갖는 것이 성공이라 믿는 사람이라면, 복권 당첨만으로 '성공' 이 가능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단편적으로 성공이라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우쥔이 말한 것 처럼 스스로의 꾸준한 성장으로 이뤄내는 성공이 스스로 가장 흡족한 성공이지 않을까.



이 책의 표지가 뭔가 하다가 막힐 때 '아 모르겠다!!'하며 마구 낙서한 느낌이다.

하지만 반짝이는?ㅎㅎ 정말 답을 모르겠는 우리에게 반짝이는 힌트를 줄 것 만 같다.





첫 번째 직장은 나를 빠르게 성장시켜주고 좋은 업무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해주며 단시간에 산업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도 첫 번째 직장을 통해 최대한 많이 성장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p. 23


저자는 구글 초창기 엔지니어 출신이다. 그래서 책 전반적으로 엔지니어링 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기도 하고, 예시로 들어주는 것들도 해당 분야가 많다.

나는 엔지니어링과는 1도 관련이 없는지라 이 책을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성장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통하는 이야기.

아직까지 내가 직업(Profession)으로 삼아야 할 분야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 지금까지 3번 정도 하는 일이 바뀌었는데, 이 분야를 계속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 ㅠ_ㅠ

책을 읽다보니 내가 몸 담을 분야를 선택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 올해에는 이 분야만 정해도 성공이라는 생각이 든다.





회사가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 발전을 위해 일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 직장에서 계속 발전하려면 주판알이 굴러가듯 피동적인 자세로 일해서는 안된다.

p. 42


일을 하다보면 진짜 주어진 일만 하게 된다. 욕먹지 않을 만큼, 돈 받는 만큼. 딱 그만큼만 일한다.

더 일하면 손해인 것 같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잘하면 잘 하는 만큼 더 많은 일을 떠안게 됐다.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 그릇이 그만큼이려니 하고 일도 별로 안시키구 ㅠㅠ 그치만 월급은 차이가 없고. 아,,,, ㅋㅋㅋㅋ 내가 하는 일에 애정이 없기 때문일까.

이 문장을 읽고 분야선택이 진짜 중요하다는 생각을 또 했다. 나는 지금 하는 일이 내 커리어라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래서 수동적인 태도를 유지했던 것 같다. 하지만 회사에서 주는 '일'이 아니라 내 커리어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 확연히 달라질 것 같다.

정말 일하고 싶은 분야를 찾아보고, 시도해보자!ㅎㅎ




소크라테스는 인생을 제대로 살피고 성찰하지 않는 사람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생을 살피고 성찰하기 위해서는 삶에 여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해졌지만 이러한 것들이 인생의 성찰을 도와주지는 않는다. 오히려 삶의 여유를 빼앗아 가만히 성찰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나 독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종이로 된 책을 집중해서 읽기 위해서는 하고 있던 다른 일들은 모두 멈춰야 한다. 이렇게 다른 일들을 손에서 내려놓으면 비로소 인생의 성찰이 가능해진다. 그러므로 독서는 우리 인생을 성찰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p. 310

책에서 책을 이야기하는 게 참 좋다.

내가 지금 책을 읽고 있다는 사실에 안심하고 뿌듯해진다.

저자의 말 처럼 정보를 얻는 방법은 매우 다양해졌고 쉬워졌지만, 그만큼 필요치않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것 같다. 받아들인다기보다는,,, 소비한다고 해야할까.

무의미한 인터넷 서핑을 몇십분 하기도 하는데 그 때 읽고 본 것들이 삶에 도움이 되지도않거니와 심지어는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 많은 것을 보고 들을수록 많이 잊는 느낌. 사색 없이 받아들이는 정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책을 읽는 것은, 더군다나 종이책을 읽는 일은 손에서 모든 것을 놓아야 가능하다.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책을 읽을 수는 없는 일이다. 오롯이 책에 집중하고 성찰하는 시간.종이책이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전자책 한 번도 안 읽어봐서 잘은 모르지만 종이책 러버 ㅎㅎ_)


일하고 싶은 분야를 정하는 것, 그리고 돈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성장할 수 있는 곳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는 걸 느꼈다.

일이 그저 생계수단이 아니라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것. 내가 성정할 곳을 찾아보자꾸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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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습관은 없다 - 습관을 고치려 할 때마다 내가 실패하는 진짜 이유
정재홍 지음 / 판미동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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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을가을한 날씨!

my favorit!

​

​

예년보다 잦은 태풍에 피해도 많지만,,ㅠㅠ

그래도 가을은 가을인 것 같다.

부쩍 높아진 하늘도,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기온도

​

가장 사랑하는 계절인데 자주 찾아오는 태풍덕에 즐길 시간 부족!

심지어 여름이 한참 지나 선선할 때 놀러간다고 잡은 엄마의 휴가에 태풍이 뙇

정말 미웠쓰,, 미탁

​

아무튼, 태풍의 영향으로 자주 약속이 취소되어서

(물론 대전은 다른 지역에 비해 굉장히 미미한 영향을 받았지만 그래두ㅋㅋㅋ)

예상치 못한 여유 시간을 많이 갖게 되었는데

그럴 때 제격인건 아마도 넷플릭스와 독서,ㅋㅋㅋㅋㅋㅋㅋㅋ

​

후우

​

넷플릭스의 유혹을 제껴내고 책을 들었던 내 자신 칭찬해


​

그렇게 태풍 속에 읽어낸 책!

나쁜 습관은 없다

정재홍 지음, 판미동 펴냄

​






춰럭춰럭을 좋아한다고 여러번 말했던 것 같은데

이번 책 역시 의도치않게 춰럭춰럭하다.

초록과 흰색의 조합은 언제나 사랑이지윱!

​

언젠가 초록스커트와 흰 블라우스를 입고 또각 또각 거리를 활보하리라!!

​

표지에 뇌 그림이 떠억 하니 있는 걸 보니,

습관과 뇌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나보다 예상할 수 있었다.

​

그리고 표지는 반짝이는 코팅지가 아니라 약간 오돌토돌한 질감을 가진 종이였다.

미술시간에 비싸게 구매했던 준비물이 생각나는,ㅎㅎ






목차에서도 알아낼 수 있듯이 이 책은 습관과 뇌의 연관성을 깊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5가지 유형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아쥬 굿!

​

가끔 한가지 엄청난 방법을 쭈우우우욱 끌고 나가는 책을 만나는데

물론, 그 연구가 엄청난 것은 인정하지만 그럴 경우에

과도하게 많은 예시와 반복되는 설명에 지루해지기 쉽다.

​

그치만 이 책은 1부에 제시한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2부에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서

끊임없이 메모하고, 정말 오랜만에 공부하는 느낌이었다.



나를 계속 더 나은 존재로 향하게 하는 동력을 어디에서,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그곳으로 다가가게끔 만들어 주는 에너지는 무엇일까? ​그 답으로 뇌와 습관에 주목해 보려 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나를 이끌어 주는 동력은 다름 아닌 바로 그 '나쁜 습관' 안에 있다는 이야기를 같이 나누려고 한다. 나를 좌절시키는 그 습관 안에 또 나를 끌어올리는 숨은 보석이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주제다.

p.9

웬만하면 '들어가는 말, 서문' 아주 꼼꼼히 챙겨본다.

(감사의 말만 가득한 경우를 제외하고.)

​

서문에서 제기한 문제가 내가 요즘 가진 문제와 같았다.

더 나은 존재로 나아가기 위한 동력을 어디서 얻어야 하는가.

​

예전에는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더 나아질 것을 믿고

누구보다 나의 성장을 응원했다.

지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올해 들어 주춤하고 있다.

​

일단, 꾸준한 노력이 없었고 그로 인해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순간이 많았다.

성장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환경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속적으로 세워오던 목표들도 신경쓰지 않고 있고, 그냥 모든 것이 시큰둥한 것 같다.

​

그래서 저 문장을 만났을 때,

'이 책 열심히 읽어봐야겠다'

생각하게 됐다.





뇌는 모르는 상태를 싫어하기 때문에, 그냥 떠오른 작은 생각도 질문으로 받아들여 바로 처리하려고 한다. 그 질문이 뇌에서 검색엔진처럼 작동하는 것이다. 검색된 결과들처럼 다양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이어진다. 본인이 의식하지 않더라도 뇌는 검색엔진처럼 끊임없이 답을 찾는다.

p.27

이 책에서는 '내면대화'를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다루고 있는데

내면대화란 어떤 상황을 만났을 때 우리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생각들을 말한다.

​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뭔가를 계속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이런 내면대화로 인해서 계속 부정적인 상황에 빠지기 쉬운데,

반복되는 내면대화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참 많은 방법을 소개해서 차근차근 시간을 두고, 따라가며 읽어야 할 것 같다.)

​

방법1. 내면대화를 멈추겠다고 생각한다.

​

방법2. 부정적인 내면 대화를 믿지 않는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부정이나 손해에 대해 중요하다고 느끼는 정도가 긍정적인 것에 비해 3배나 강하다고 한다. 그러니 아무리 긍정적인 사건이 있어도 아주 작은 부정적인 것에 집중하게 되는 것이다.

​

방법3. 내면대화의 이중적인 목소리를 받아들인다.

-이중성이 정상이란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부정적인 것을 완전히 억눌러 없애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









내면대화를 연구한 셰드 헴스테터는 우리가 자라는 동안 타인으로부터 14만번 정도의 "안돼!"라는 말을 듣는다고 말한다. 이에 반해 긍정적인 말은 수천 번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인간의 뇌가 생존을 위해 걱정과 두려움에 너무 지나치게 신경 쓴 결과다. 결국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이런 부정적인 내면대화, 두려움을 더 '중요한'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거대한 착각 속에 살고 있다.

p.41

우리의 뇌는 본능적으로 부정적인 상황이나 말에 더 집중한다고 한다.

그게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상황은 그 때 뿐, 생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것이라는 판단?때문.

​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습관적으로 하게되는 '내면대화'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되어있다.

좋은 일에서도 불안하고 부정적인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다.

​

내가 어떤 업적을 인정받았다고 가정해보자.

그 기쁨은 잠시,

누군가 나를 시기하지 않을지

내가 이 수준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나의 다음 스텝은 무엇이 될 지

우리는 이런 내면대화를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행복한 감정을 좋아한다고 믿고 있지만, 뇌는 행복한 감정보다는 익숙한 감정을 선호하면서 빨리 원래대로 복귀해 버린다.

p.44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

​

예전에 들었던 수업에서 나의 주요? 중심 감정을 찾는 작업이 있었는데

나의 중심 감정은 '슬픔'이었다.

​

그런데 공교롭게도 나는 아주 차분하고, 때로는 우울한 음악들을 좋아했다.

발랄하고 시끄러운 댄스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게 나의 주요 감정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었던 것!!

​

나의 주요 감정은 다르게 보면 내게 익숙한 감정이다.

기쁠 때도 잔잔한 팝송을 들었던 내가 생각나믄서,,

내가 익숙한 감정상태로 돌아가기 위함이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

​

기쁨은 내게 낯선 감정 -> 불안한 상황 인 것이다.






목차에서 보았든 이 책에서는 습관 위에 사는 5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나는 그 중에서도 생각언어가 힘이 센 타입이라서

how4. 생각언어 바꾸기를 열심히 훈련중이다.

​

기존에 습관을 반복되는 '행동'에 한정시켜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많이 확장할 수 있었고, 시도해 볼 만한 많은 방법이 소개되어서 유익했다.

무엇보다 내가 작동(?)하는 방식을 많이 이해하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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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어떻게 인생이 되는가 - 지금 당장 실천하는 굿 라이프
강이든 지음 / 프롬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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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짓입니다!

​

애써 여름이 다가옴을 부정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완쥬니 여름이네요

​

장마라더니!!

비가 많이 오지도 않고 몇날며칠 습하기만했어요

집에 있는 책들이 엄청난 습기에 약간씩 울었어요홋 ㅠㅠ

책도 울고 나도 울고


​

그런 저의 책꽃이에 들어온 용감한 신간이 있었으니!

​

강이든 작가님의 자기계발서

<습관은 어떻게 인생이 되는가> 입니다.

​

습관은 어떻게 인생이 되는가

강이든 지음, 프롬북스

​




민트색의 표지가 상큼상큼.

​

배낭 맨 남성이 걸어 올라가는 계단에도 끝이 있을가

문득 궁금해서 책을 뒤로 돌려보았지만!!

그림이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당ㅎㅎㅎ

​

끝 모르는 계단을 오르는 자네 화이팅!

(나두 화이팅)

​

꾸준히 매일매일 하다보면 습관이 되는

뭐 그런걸 나타낸 것인가 싶어요!







이 책은 총 10개의 습관을 소개하고 있어요!

독서, 돈, 리더십, 노력, 배움

여행, 공부, 운동, 글쓰기, 행동

그 동안 습관을 다룬 여러 자기계발서를 읽어봤지만

그 때마다 행하지 않는 지식은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느끼기만,,ㅎㅎㅎ

​

목차를 훑어봤을 때,

리더십과 여행이 어떻게 습관의 범주에 들어가는가 궁금했습니다.

​

근데 궁금한 건 둘째치고

저거 다 내 습관이었으면 싶음 ㅠ_ㅠ

​

알맹이만 쏙쏙 담은 듯한 <습관이 어떻게 인생이 되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남기고 싶었던 문장들을

적어볼게요!




그럼에도 바쁜 시간을 쪼개 없는 시간이라도 만들어 책을 읽어야 한다. ​독서는 인생을 바꾸는 첫걸음이자 가장 확실하고도 강력하게 인생을 바꾸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책을 읽는 사람을 어떻게 해도 이길 수 없다.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하면서부터 비로소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기 때문이다.

p. 25

제가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건

대학시절을 보낸 서울을 떠나 대전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면서였어요.

​

서울에서는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매우 적었어요.

정말 잠자는 시간만 혼자 있었다고 해도 될 만큼 사람들과 어울렸습니다.

​

기숙사에서 지낼때는 아침밥 먹고 나가서

통금시간인 12시 30분이 다 되어서야 귀가할 정도로.

한 달에 교통비(only 대중교통)만 20만원을 찍을 만큼.

혼자 무언가를 하고싶지도, 그럴 필요도 못 느꼈던 거에요.

혼자보내는 시간은 같이 보낼 사람이 없어서 혼자 있는 시간인거고

나를 키우는 시간임을 몰랐던 ㅠ_ㅠ

​

그런데 대전에 내려와서는

어쩔 수 없이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어요!

일단, 아는 사람 없음.

고로 어울릴 사람 없음.

매우 방황했지만 혼자 주체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연습을 했어요.

독서도 이때부터 제대로 하기 시작!

아마 대학시절 내내 읽은 책보다 대전에 내려와 읽은 책이 몇배는 될 것 같아요.

​

그리고 독서를 하면서 겪은 긍정적인 경험들이

독서를 계속 이어가게 하는 것 같아윱!

한 문장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

예를 들어 청소하기 싫을 때

"청소는 내일의 나를 위한 것"이라는 문장이 생각나면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거든요 ㅎㅎㅎ

내일의 내가 기쁘길 누구보다 바라니까

​

이렇게 즉각적으로 독서의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지만

당장 나타나지는 않아도 조금씩 천천히 바뀌어가고 있음을 믿습니닷






무조건 저축만 해서는 부자가 되기 어렵다. 진짜 부자는 돈을 모아서 되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자신에게 투자함으로써 자신의 부가가치를 올려야 가능하다.

p.46

과감하게 자신에게 투자하자.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효과는 어느 날 모두를 놀라게 할 모습으로

반드시 나타날 것이다.

p.51

​

스스로의 경험과 능력을 발전시키는 데 하는 투자.

배우고 싶은 걸 배우고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해보는 것.

​

경험과 능력에 하는 투자는

통장 잔고가 쌓이듯 바로 눈에 보이지 않기에 망설여지지만

어디가지않고 내 안에 축적되는 것이라는 말이죠

​

생각해보면 '나를 위해' 구매한 것들이 주는 만족보다

경험에 투자했을 때의 만족감이 큰 것 같아요.

​

일단 한 번 지불하고나면 돈 생각은 하지 않게되는 마법!

그 경험이 그 이상으로 가치있었던거겠죠?ㅎㅎ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바람직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삶의 모든 선택을 그것에 의거해 해나가는 것이다.

p.65

가치관

정말 모호하고 답하기 어려운 막연하고 애매한!!

​

저는 이제까지 가치관이 마치 좌우명처럼

한 문장으로 정리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왔어요.

​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하나의 문장으로 가치관이

정립될 수 있다면 물론 좋겠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접근하기는 매우 어렵죠

​

이 책에서는 연애, 소비, 행복, 결혼, 직업 등등

카테고리를 나눠서 다양한 가치관에 대해 정리해 볼 것을 권하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훨씬 쉬워지죠?

그리고 반드시!

글로 써보라고 하더군요.

정말 필요한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날을 잡아서 조용한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해봐야겠어요!



당신이 가지고 싶은 습관을 일단 오늘 하루 실천해보세요. 그리고 내일도 실천하세요. 다음 날도, 다음 달도 계속, 그렇게 1년 동안 실천하세요.

p.88

아니,,,이렇게 쉽게 말하다니.

​

"일단 오늘 해보시고, 내일도 하세요.

다음날도 하시고 다음달에도. 그렇게 1년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약간 어이없었지만 맞는 말.

사실 습관이라는게 지속성을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죠.

오늘 한 번 해본 게 습관이 될 수는 없잖아요.

​

하지만 지속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것.

우리가 새해 다짐에 실패하는 이유,

운동, 공부 등등 여러 좋은 습관 만들기에 실패하는 것도 같은 이유죠

ㅠ_ㅠ

​

그치만 어렵다고 생각말고

오늘 한 걸 내일도 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해보려구요

"오늘 한 걸 내일도 한다!"

​

​











파르한, 너는 사진을 사랑하지만 공학이랑 결혼을 하려고 하고 있어.

p. 181

영화 '세얼간이'에 나온 대사라고 합니다.

(세얼간이 아직도 안봤는데 봐야겠어요!!)

​

아버지의 바람대로 인도 최고의 공대에 입학했지만

사진 찍는 일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재능을 따르다보면 성공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라며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을 독려하며 하는 말.

​

현실에 쫒겨 원치 않는 길, 맞지 않는 길을 가려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다른 이와 결혼하는 것에 비유한 저 말은

정말 정신이 번쩍 나게 해줄 것 같아요.

​

취업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은 잊은 채

지금 기억도 안나는 회사에 지원하려고 한 적이 있었어요.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진짜 한 문장도 제대로 쓸 수가 없는거에요!

그래도 정신을 못차리고있다가

"너 저 회사 가고싶어? 저런 일 하고싶어?"라고 했을 때

"아니"라는 대답이 나오더라구요.

그래, 아닌데 왜 지원하고 있는건가,,

​

좋아하는 일을 아는 것도 부럽고,

좋아하는 일을 택할 용기를 주는 친구도 부럽고!ㅎㅎ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지만, 무엇이라도 하면 무엇이든 변한다.

p.255

아는 것이 아무리 많아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무용지물!

​

이 책에 나오 모든 얘기도 결국 행동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들이죠.

타인의 성공스토리에 불과한.

​

하지만 겉에 드러나는 성공을 볼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그 성공을 이루기 위해 한 노력을 볼 것!

​

무엇이라도 하면 무엇이든 변한다는 믿음으로,

오늘 한 것을 내일도 한다는 마음으로!

​

아주 큰 결과를 기대하며 미미한 변화에 실망하지 않고

아주 작고,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습관에 접근해야겠어요.



책을 읽는 내내

이 사람 참 현명하다, 알차게 살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오직 입시에 몰두했던 고등학생 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탐구했고

술퍼마시고 놀기 바쁘던 대학생 때, 미래를 위한 준비를 차곡차곡.

​

같은 시간이 주어졌지만 이렇게나 다르게 보냈다는 생각에 씁쓸하지만

그 때 저자가 깨달은 것을 이제라도 느낀다는 것에 감사하고,

스스로에게 응원을 보내며!!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ㅎㅎ

​


#자기계발 #자기계발서추천 #강이든 #습관은어떻게인생이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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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은 처음입니다만 - 살벌한 비즈니스 세상에 필요한 서바이벌 센스
박하연 지음 / 라온북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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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짓입니다!

​

아니 무슨 날씨가 중간이 없어요!!ㅠ_ㅠ

5월 중순이 이렇게 더웠나 싶습니다.

​

이미 선풍기도 꺼내고(가동중)

에어컨 필터도 청소해놨어요.ㅋㅋㅋ

에어컨은 아직 참고있듬


안녕하세요 히짓입니다!

​

아니 무슨 날씨가 중간이 없어요!!ㅠ_ㅠ

5월 중순이 이렇게 더웠나 싶습니다.

​

이미 선풍기도 꺼내고(가동중)

에어컨 필터도 청소해놨어요.ㅋㅋㅋ

에어컨은 아직 참고있듬





노오랑색 표지가 마치 '햇병아리'를 상징하는 듯 했어요.

사회초년생, 아직 솜털 보송보송한 병아리.

​

'살벌한 비즈니스 세상에 필요한 서바이벌 센스'라는 말이

저자의 내공(?)을 짐작케 합니다.

​

저자 박하연님은 커리어코치이자 교육 기획가, 직업상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신데요!

밀레니얼 세대라니,, 저와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을 것 같은.ㅎㅎ

​

20대 후반에 들어서니 여기 저기 두각을 나타내는 또래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직 나의 꽃을 피울 계절이 아닌 것이라 생각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고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쥽 ㅠㅡㅠ

​

어쨋든 사초생과 취준생을 왔다갔다 하는 저에겐

구미가 당기는 책이었습니다.

​


목차






목차 구성을 보면서 '근로기준법' 부분이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

자신을 분석하고 강점을 찾는 것 부터 사회생활 꿀팁,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근로기준법???

오호오~ 다른 자기계발서랑은 조금 다르다고 느껴졌습니다.

(책 내용에 대한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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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럼 인상깊었던 책 내용을 살펴볼게윳!

본문




'나다움'을 잘 아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도식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독립적인 존재로 인식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높은 '자기존중감'으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자신을 지킬 수 있고 자신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환경과 상황의 변화에 크게 요동하지 않는다. 이는 곧 '문제해결 능력'으로도 이어진다. (중략) 또한 자신을 이해하는 능력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자기성찰 지능'으로 확장되어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알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런 '로직'을 통해 '나다운' 사람들은 끊임없이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p.23

나다움 → 자기 존중감 → 문제해결 능력 → 자기성찰 지능 →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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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이 왜 중요한지,

나다움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단박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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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이라는 말이 광고에서도 많이 사용 될 정도로 이슈인 것 같아요.

나다운 것 좋지! 근데 뭐가 어떻게 좋은 거야? 왜 좋은거야?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 도식을 보면 나다움이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특히나 자기 존중감이 문제해결 능력으로 이어지는 것이 공감되었어요.

​

자존감이라는 것이 항상 안정적으로 높음을 유지하면 좋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 같은데

이게 오르락 내리락 해도 자존감이 맞는건지 참,,, 의문이지만!

어쨋든.!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는 기간에는 정말 작은 문제만 생겨도

와르르 무너져버리더라구요.

평상시와 같은 상태라면 별 문제도 아닌건데

그럴 땐 내가 해결하지 못할 것 같고,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기는가 싶고

이상하더라구요!

​

겪어보니 매우 매우 공감되는 부분!

생각해보시면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거에요

이게 나다움과 관련된 일이었다닛!

나다움을 공부하는 일은 정말 평생의 숙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




바뀐 것은 없다. 단지 내가 달라졌을 뿐. 내가 달라짐으로써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이다. _ 마르셀 푸르스트

p. 59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뿐이라는 말에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내가 달라짐으로써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것에도요.

​

이 말은, 타인을 바꾸려들지 말고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말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내가 맘만 먹으면 모든 걸 바꿀 수 있다는 말도 되는 것 같아요!

​

이 글을 읽고 왜 설거지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사실 설거지를 즐기지 못했었어요.

다른 어떤 집안일보다도 설거지가 싫었기에 쌓아두는 일이 비일비재했죠.

​

아시겠지만, 설거지감이 쌓일수록 기분이 안좋아져요!

저걸 해치워야한다는 생각과 하기싫다는 마음이 싸우고 막,,,

집안일을 미루는 것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 모두에 좋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난 후

즐기기로 결심하고, 좋아할 수 있는 장치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설거지 할 때 들을 수 있게 따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ㅎㅎ

(이거 만들면서 너무,,내가 웃겨서ㅠㅠ)

촌스러운 색상에 예쁘지도 않은 수세미 말고

마음에 드는 예쁜 수세미를 구매했어요.

(코바늘뜨기에 취미를 붙인 이후로는 만들어쓰고있어요! 엄청좋음!)

이것만으로도 설거지는 해볼만 한 것이 되었지만,

완벽하게 끝내고 난 후의 뿌듯함과 깨끗한 주방을 보는 그 산뜻함!!

그렇게 설거지 중독이 되어버리고,,,,,허허허헣

​

설거지는 여전히 계속 생기고

쉬워지거나 어려워지진 않았어요. 설거지는 그냥 설거지

그치만 설거지를 대하는 마음을 바꾸고 즐기기위한 장치들을 만들고 나니

다시말해 내가 달라지니까, 즐길 수 있게 되더라구요!

​

아,,,맞는 말인지 모르겠어,,

글을 자주 안쓰니까 표현력이 딸리는 듯 합니다 ㅠㅠ

​






외향성이란 활발하고 사교적인 사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두 가지 범주는 에너지를 얻는 방법에 따라 분류된다. 외향성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에너지를 충전하는 유형이고 내향성은 반대로 혼자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유형이다.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사교적인편이라

저는 제가 외향성인 줄 알았습니다!

​

그런데 사람들과 어울리고 난 후에는 항상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을 필요로 했어요.

책을 읽거나, 뜨개질을 하거나 좋아하는 영화를 보거나.

혼자 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고 나면 다른 일을 벌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아마 이게 제가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건 내가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식일 뿐이지

혼자있는게 좋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고 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저는 사람들 만나는 것도 너므 좋그든요~ㅋㅋ













저자 박하연님은 이 책에 자신의 경험과 그에서 우러나온 팁을 정말 잘 풀어내셨는데

인상깊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자기계발 현황을 정리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

특히 생산적 자기계발(직무관련)과 소비적 자기계발(취미/여가)로 나눈 것이 좋았어요.

자기계발이라하면 왠지 커리어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만 떠올리게 되는데

취미나 여가 관련된 것도 자기계발일 수 있다뉩!

​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글로도 상세히 풀어놓았지만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되어있습니다!

매우 친절해,,

(엄청 친절한 문제집 보는 느낌이었어요)





한국인이 첫인상을 결정하는 시간이 3초라는 놀라는 결과를 접하며,

또 그 첫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60번을 만나봐야 겨우 조금 바뀔수 있다고 하니깐

조금 무서워지기도 했습니다.

3초는 뭐 말할 시간도 없잖아요. 그냥 딱 보자마자

​

1

2

3

당신의 첫인상이 결정되었습니다!

​

오히려 면접 한 때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평소에 나의 기운을 잘 관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너지있고 밝은 기운을 뿜어내도록!ㅎㅎㅎ

3초는 도저히 꾸며내지 못할 것 같거든요.



소개하지 않은 부분이 더 많은!

아주 꿀팁 덩어리인 책이에요.

취준생과 사회초년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그치만 추천하자면 취준생에게 더욱 추천하고 싶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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