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은 처음입니다만 - 살벌한 비즈니스 세상에 필요한 서바이벌 센스
박하연 지음 / 라온북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이 게시물은 블로그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bangfriend79/221538942603





안녕하세요 히짓입니다!

​

아니 무슨 날씨가 중간이 없어요!!ㅠ_ㅠ

5월 중순이 이렇게 더웠나 싶습니다.

​

이미 선풍기도 꺼내고(가동중)

에어컨 필터도 청소해놨어요.ㅋㅋㅋ

에어컨은 아직 참고있듬


안녕하세요 히짓입니다!

​

아니 무슨 날씨가 중간이 없어요!!ㅠ_ㅠ

5월 중순이 이렇게 더웠나 싶습니다.

​

이미 선풍기도 꺼내고(가동중)

에어컨 필터도 청소해놨어요.ㅋㅋㅋ

에어컨은 아직 참고있듬





노오랑색 표지가 마치 '햇병아리'를 상징하는 듯 했어요.

사회초년생, 아직 솜털 보송보송한 병아리.

​

'살벌한 비즈니스 세상에 필요한 서바이벌 센스'라는 말이

저자의 내공(?)을 짐작케 합니다.

​

저자 박하연님은 커리어코치이자 교육 기획가, 직업상담사로도 활동하고 있으신데요!

밀레니얼 세대라니,, 저와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을 것 같은.ㅎㅎ

​

20대 후반에 들어서니 여기 저기 두각을 나타내는 또래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직 나의 꽃을 피울 계절이 아닌 것이라 생각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고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쥽 ㅠㅡㅠ

​

어쨋든 사초생과 취준생을 왔다갔다 하는 저에겐

구미가 당기는 책이었습니다.

​


목차






목차 구성을 보면서 '근로기준법' 부분이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

자신을 분석하고 강점을 찾는 것 부터 사회생활 꿀팁,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근로기준법???

오호오~ 다른 자기계발서랑은 조금 다르다고 느껴졌습니다.

(책 내용에 대한 기대감 상승!)

​

구럼 인상깊었던 책 내용을 살펴볼게윳!

본문




'나다움'을 잘 아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도식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독립적인 존재로 인식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자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높은 '자기존중감'으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자신을 지킬 수 있고 자신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환경과 상황의 변화에 크게 요동하지 않는다. 이는 곧 '문제해결 능력'으로도 이어진다. (중략) 또한 자신을 이해하는 능력은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자기성찰 지능'으로 확장되어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알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런 '로직'을 통해 '나다운' 사람들은 끊임없이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p.23

나다움 → 자기 존중감 → 문제해결 능력 → 자기성찰 지능 → 성장

​

'나다움'이 왜 중요한지,

나다움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단박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

'나다움'이라는 말이 광고에서도 많이 사용 될 정도로 이슈인 것 같아요.

나다운 것 좋지! 근데 뭐가 어떻게 좋은 거야? 왜 좋은거야?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 도식을 보면 나다움이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특히나 자기 존중감이 문제해결 능력으로 이어지는 것이 공감되었어요.

​

자존감이라는 것이 항상 안정적으로 높음을 유지하면 좋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 같은데

이게 오르락 내리락 해도 자존감이 맞는건지 참,,, 의문이지만!

어쨋든.!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는 기간에는 정말 작은 문제만 생겨도

와르르 무너져버리더라구요.

평상시와 같은 상태라면 별 문제도 아닌건데

그럴 땐 내가 해결하지 못할 것 같고,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기는가 싶고

이상하더라구요!

​

겪어보니 매우 매우 공감되는 부분!

생각해보시면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거에요

이게 나다움과 관련된 일이었다닛!

나다움을 공부하는 일은 정말 평생의 숙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




바뀐 것은 없다. 단지 내가 달라졌을 뿐. 내가 달라짐으로써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이다. _ 마르셀 푸르스트

p. 59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나'뿐이라는 말에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내가 달라짐으로써 모든 것이 달라진다는 것에도요.

​

이 말은, 타인을 바꾸려들지 말고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말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내가 맘만 먹으면 모든 걸 바꿀 수 있다는 말도 되는 것 같아요!

​

이 글을 읽고 왜 설거지가 생각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사실 설거지를 즐기지 못했었어요.

다른 어떤 집안일보다도 설거지가 싫었기에 쌓아두는 일이 비일비재했죠.

​

아시겠지만, 설거지감이 쌓일수록 기분이 안좋아져요!

저걸 해치워야한다는 생각과 하기싫다는 마음이 싸우고 막,,,

집안일을 미루는 것은 신체건강과 정신건강 모두에 좋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난 후

즐기기로 결심하고, 좋아할 수 있는 장치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설거지 할 때 들을 수 있게 따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ㅎㅎ

(이거 만들면서 너무,,내가 웃겨서ㅠㅠ)

촌스러운 색상에 예쁘지도 않은 수세미 말고

마음에 드는 예쁜 수세미를 구매했어요.

(코바늘뜨기에 취미를 붙인 이후로는 만들어쓰고있어요! 엄청좋음!)

이것만으로도 설거지는 해볼만 한 것이 되었지만,

완벽하게 끝내고 난 후의 뿌듯함과 깨끗한 주방을 보는 그 산뜻함!!

그렇게 설거지 중독이 되어버리고,,,,,허허허헣

​

설거지는 여전히 계속 생기고

쉬워지거나 어려워지진 않았어요. 설거지는 그냥 설거지

그치만 설거지를 대하는 마음을 바꾸고 즐기기위한 장치들을 만들고 나니

다시말해 내가 달라지니까, 즐길 수 있게 되더라구요!

​

아,,,맞는 말인지 모르겠어,,

글을 자주 안쓰니까 표현력이 딸리는 듯 합니다 ㅠㅠ

​






외향성이란 활발하고 사교적인 사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 두 가지 범주는 에너지를 얻는 방법에 따라 분류된다. 외향성인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에너지를 충전하는 유형이고 내향성은 반대로 혼자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유형이다.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사교적인편이라

저는 제가 외향성인 줄 알았습니다!

​

그런데 사람들과 어울리고 난 후에는 항상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을 필요로 했어요.

책을 읽거나, 뜨개질을 하거나 좋아하는 영화를 보거나.

혼자 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고 나면 다른 일을 벌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아마 이게 제가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건 내가 에너지를 충전하는 방식일 뿐이지

혼자있는게 좋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고 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저는 사람들 만나는 것도 너므 좋그든요~ㅋㅋ













저자 박하연님은 이 책에 자신의 경험과 그에서 우러나온 팁을 정말 잘 풀어내셨는데

인상깊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자기계발 현황을 정리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

특히 생산적 자기계발(직무관련)과 소비적 자기계발(취미/여가)로 나눈 것이 좋았어요.

자기계발이라하면 왠지 커리어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만 떠올리게 되는데

취미나 여가 관련된 것도 자기계발일 수 있다뉩!

​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글로도 상세히 풀어놓았지만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되어있습니다!

매우 친절해,,

(엄청 친절한 문제집 보는 느낌이었어요)





한국인이 첫인상을 결정하는 시간이 3초라는 놀라는 결과를 접하며,

또 그 첫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60번을 만나봐야 겨우 조금 바뀔수 있다고 하니깐

조금 무서워지기도 했습니다.

3초는 뭐 말할 시간도 없잖아요. 그냥 딱 보자마자

​

1

2

3

당신의 첫인상이 결정되었습니다!

​

오히려 면접 한 때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평소에 나의 기운을 잘 관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너지있고 밝은 기운을 뿜어내도록!ㅎㅎㅎ

3초는 도저히 꾸며내지 못할 것 같거든요.



소개하지 않은 부분이 더 많은!

아주 꿀팁 덩어리인 책이에요.

취준생과 사회초년생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그치만 추천하자면 취준생에게 더욱 추천하고 싶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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