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을 읽었을 때, 저는 엄마가 딱 생각났어요.
세상에 반응한다는 것.
우리 엄마는 정말 모든 것에 감탄하고 반응하시는 분이에요.
'뭐 이런것까지,,,'싶을 만큼 감탄의 여왕!
엄마랑 길을 걷다보면 혼자 걸을 때 보다 자주 멈추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엄마의 "어머" 때문입니다.
"어머! 이것좀봐~ 얘는 어쩜 이렇게 예뻐?"
길가의 꽃, 엄마오리를 따라가는 아기오리들, 감나무에 남겨진 까치밥,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까지도 엄마에게는 감탄의 대상이에요.
덕분에 많은 것을 보게되고 생각하게 되요.
함께 있으면 혼자일때보다 모든것이 풍푸해지는 엄마매직!ㅎㅎㅎ
좋은건 표현하면 두배 이상이 된다고 생각해요!
예쁘다, 좋다, 사랑한다, 멋지다, 맛있다 등등
작은 것에도 반응하고 표현한다면 일상이 더욱 행복해질 것 이라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