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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레디 - 자신만의 기준을 위해 선언하고 움직이는 12개월 플랜
김성환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8년 12월
평점 :

2019년의 첫 포스팅이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근~강하시구, 재밌는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연말에는 뭔가를 해야 할 것만 같은 조급한 마음으로 북리뷰를 했었는데,
연초에는 그 느낌이 또 다르네요!
여전히 뭔가 열심히 계획하고 해야 할 것 같긴 하지만
죠금더 여유롭고 희망차달까요??ㅎㅎㅎ
이 상태를 오래 지속할 수 있다면 증말 좋겠네요!
그리하야,,,새해를 맞은 히짓의 다짐!!!
주 1회 이상 북리뷰 하기!
작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작성했던 2018버킷 정산을 하는데
'책 54권 이상 읽기' 를 목표로 잡았더라구요 ㅠ_ㅠ
하지만 2018년에 제가 읽은 책은 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24권!
대략 45% 달성했다고 말 할 수 있겠지만 성에 차는 수치는 아니죠
그래서 올해는 독서와 블로그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계획을 했습니다.ㅎㅎ
책을 읽어야 리뷰를 할 수 있으니 독서도 하고, 정리도 하고 아~~쥬 좋은 생각이야!!
2019년 히짓의 첫 북리뷰!
자신만의 기준을 선언하고 움직이는 12개월 플랜 <레디> 입니다!
'자신만의 기준을 선언하고 움직이는 12개월 플랜' 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데요,
그에 맞게 이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개의 큰 챕터가 있고
그 아래 52주의 작은 주제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목차를 찍었어야 하는데ㅠㅠ
예를 들자면!
<1월>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week-1 큰 유리는 종이에 타지 않는다.
week-2 ~~~
week-3 ~~~
week-4 ~~~
이런 구성이에요. 각 주차별로 작은 주제가 있답니다.
마치 다이어리 같기도 하고, 한 장 한 장 좋은 글귀가 적혀있는 달력과 비슷한 인상이었어요.

"시도하지 않으면 가능성은 제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저에게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저는 지레 겁먹는 것이 특기이자 취미인데요,ㅎㅎ
그래서 뭔가 하고싶은게 있어도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될까? 이러면 어떡하지? 저러면 또 어떡하지?'
이런 걱정만 하다 기회를 놓치기 일수에요.
대학생 땐, 정말정말 하고 싶었던 대외 활동이 있었거든요!
'미소국가대표'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근데 글쎄 이걸 지원하기까지 엄청난 고민과 갈등의 시간을 겪고,
정성을 쏟아서 포트폴리오 작성까지 마쳤는데!!!!
안될것같아서 지원을 안했,,,
'시도하지 않으면 언제나 가능성은 제로다'
정성스레 포트폴리오까지 만들면서 그 확률을 쟈안뜩 올려놓고는
결국 '시도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가능성을 0%로 만들어버린거죠.
사실 되고 안되고는 제 손에 달린게 아니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그만이었는데
어쩜 그렇게 어리석었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울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할 수만 있다면 뼈에 새기고 싶은 말입니다.

"하고싶은 일을 미리 예측하고 정리하고 기록해야 한다. 비록 낙서일지라도 기록하고 정리하다 보면 생각이 깊어지고 의미가 진해진다."
서점에 가면 '기록, 메모' 등에 관한 책이 널려있을 만큼 기록은 정말 중요합니다.
기록하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강조하죠.
버킷리스트를 적는 것도, 100일 동안 매일 100번 쓰기도 같은 맥락인 것 겉아요.
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서 못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내가 뭘 하고 싶었는지 잊었을 때의 그 기분! 특히 연말에 더욱 진하게 느껴지는 그 기분!!
'올 해 이건 꼭 해봐야지!' 했는데,, 기억이 나질 않고, 난 결국 올 한해 해야하는 일만 잔뜩 하고 하고싶은 일은 뭘 했는가아
작게는 이런 경험이, 크게 본다면 나의 꿈, 목표와 관련된 부분까지도 분명 영향이 있습니다.
기록하고, 생각하고, 생각을 발전시키고 계획하는 일련의 과정들이 너무나 필요하고 중요하죠!
이와 관련된 책을 여러권 읽었음에도 잘 되지 않아서 여전히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에요.
연초에 다시금 상기되어서 다이어리를 재정비했습니다 캬캬캬

"현재의 눈빛, 태도, 목소리를 보면 이 사람이 성공할지 아닌지가 보인다."
누구든 학창시절에 이런 말을 들어 봤을 것 같아요
"너네들 지금 눈이 동태눈x 이야!!"
(마치 like 수업시간 우리들의 모습)
보통 졸린 과목, 인기없는 과목 선생님들이 자주 하셨던 것 같기두,,ㅎㅎㅎ
아무 의욕도 흥미도 없는 눈빛이었나봅니다.
스물을 갓 넘겼을 무렵, 저는 제 눈빛을 정말 좋아했어요!
초롱초롱, 장난기 가득하고 관심있는 것엔 레이져를 뿜어내던 눈빛!!
세상 모든게 흥미로웠으니까. 다 해보고싶고 궁금한 것 천지였던 그때의 히짓.
(그 무렵 히짓의 눈빛)
그 후 나름의 풍파를 겪고, 스물 셋의 어느 날 거울 속의 내 눈빛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정말 아무 영혼 없는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는데도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얼른 눈빛을 바꾸기 위해 억지로 밝음을 끌어올리고 도리도리 해보았지만,
눈구멍의 크기는 바꿀 수 있을지언정, 내면에서 올라오는 그 빛은 바꿀 수가 없더이다ㅠㅠ
눈빛을 관리한다는 건 나의 내면상태를 관리한다는 것과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 내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 일을 대하는 태도, 내 앞에 앉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그 모든 것이 담겨있어요.
정말 빛나는 눈빛!!
그 후 외출하기 전, 최종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눈빛입니다.
내가 어떤 상태로 집을 나서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처를 하는거죠.
만약 거울 속의 내 눈빛이 흥미를 잃고 지쳐있다면, 감사명상을 한다던가 하는 방법으로요
관리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명상 강추!
명상 전 후에 극명한 눈빛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마음챙김명상 '마보' 어플 추천합니닷!)

"나는 에너지는 한 방향으로 밖에 못 쓴다고 생각한다. 잘 생각해보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에너지끼리 합하면 결국 없어지고 만다. (-10)+(+10)=(0) 인 것 처럼 힘을 줬다 말았다 하면 0이 된다."
이 책의 저자 김성환 님은 레디 이전에 '절대긍정' 이라는 책을 내셨어요.
제가 한창 부동산에 입문하려던 시절, 영업마인드를 배워보고자 이 책 저 책 많이 찼었었는데
그때 알게 된 책입니다. 하지만 읽어보지는 못했어요. 절판이었뜸!!!!
근데 스노우폭스북스에서 다시 나오나봅니다! 책 날개에 광고가..ㅎㅎㅎ
긍정의 힘, 긍정에너지, 긍정파워 등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 또한 한참 긍정의 힘에 도취되어있다가, 한때는 긍정이 현실도피인 것 처럼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래서 일부로 부정과 불만을 뿜뿜하기도 했는데
확실한 것은! 긍정하는 것이 이롭다는 것입니다.(적어도 제게는)
긍정하는 많은 방법 중에서 저는 '표현'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아주아주아주 사소한 예시로
엄마가 해준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속으로 '맛있다' 생각하는 것과 "엄마 요천(요리천재)이야?? 진짜 맛있다!!" 하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다르죠.
행복하다고 조용히 느끼는 것과, 행복하다고 말하는 것의 차이.
저는 말하는 순간 더욱 배가 되는 듯 하더라구요.
좋은 건 많이 많이 표현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저자는 한 번의 긍정, 때에 따른 긍정이 아니라 지속적인 긍정을 강조합니다.
(-10)+(+10)=(0)인 것 처럼 말이죠!
제 목표는 +10의 상태가 아니라, +5의 상태는 만들자는 것입니다!
부정 다섯 번 하면, 긍정은 10번하는 것!
2019년의 첫 책이자 첫 #자기계발서인 레디!
한 호흡으로 읽어내기 보다는, 책에 나와 있는 흐름대로 읽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주 하나의 소챕터를!ㅎㅎ
하지만 한 책을 1년동안 꾸-준히 읽는다는 것이 쉽지 않으니!
그때 그때 나의 상황에 맞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흘러가는대로 살다가 흐트러진 자세를 정비하기에도 좋고!
숨어있는 나의 #잠재력 도 끌어올리곳!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