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마똥 별 소동 ㅣ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12
김병덕.강희영 지음, 곽윤환 그림 / 현북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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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마똥 별 소동...ㅋㅋ

제목에서 부터 글자를 재조합해야하는 난이도가 있는 재밌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이 나왔네요.



알이알이 호기심그림책 12권으로 오랫동안 사고력, 창의력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온 교육 전문가들이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만든 그림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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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다양한 사고력을 발달시키는 책들이 참 많은데요. 이 책은 부분에서 전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파악한 각각의 정보를 모아서 해석하고 추리하고 파악하는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우는데 아주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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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어딘가에 아주 작은 려마똥 별에서 살고 있는 아이가 지구에 오면서 신기한 것들을 처음 보게 되면서 자신이 파악한 정보로 상대를 추론해나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추론 능력을 길러주는 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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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지식이라는 것이 앎에 혹은 알고있는 양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추어졌다면 요즘은 모든 정보가 범람하고 있는지라 손만 까닥하면 정보든 지식이든 금방 취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버렸어요. 그러다보니 백과사전식의 지식은 백과사전들이 사라져가듯 중요하지 않아졌구요.


누가 그 정보를 핵심사항만 골라서 자기 식으로 파악하느냐..그리고 그 파악한 것을 토대로 해서 정보사회에 강자로 군림하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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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합한 정보를 자기 식으로 요리하고 자기화시킬 수 있는 능력..본질 적인 것을 파악하기...이런 능력이 정말 중요한 능력이고 고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인거죠. 이런 세태에 걸맞게 유아책들도 단순 정보만을 주는 백과사전서보다는 이렇게 능동적으로 생각을 종합하고 추리해서 자기식의 정보를 만들어 나가는 책들이 점점더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데 핵심을 담당하게 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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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퍼즐 풀 듯 풀어나가는 유아들의 귀여운 몸짓이 떠올라서 책을 보며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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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에 대한 다양한 추론 력..그리고 원과 직선 곡선 등에 관한 도형에 인식...이런 것들을 종합하여 추리하고 차이점도 배워나갈 수 있는 재밌는 사고력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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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외계에서 온 호기심둥이 빠라뿌머가 지구 생명체의 정체를 다 파악했네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고 부분에서 전체로 나가는 추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이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려마똥,....저도 긴급상황에서 ㅋㅋ 써보고 싶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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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중국사 1 : 중국 역사의 시작 - 고대 ㅣ 저학년 첫 역사책
이한우리 지음, 이용규 그림, 이근명 감수 / 풀빛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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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소개해드린 저학년을 위한 첫 중국사 <안녕?중국사>책을 아들램이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저도 더불어 한 눈에 재밌게 정리된 중국사 책이라 함께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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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략하게 정리된 중국사 책은 방대한 중국 역사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단점이 있는데요. <안녕? 중국사> 책은 저학년들이 배우는 세계사로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해서 재밌게 중국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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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이웃나라지만 너무도 큰 땅덩어리를 가진 오랜 역사를 가진 중국 인지라 중국 역사를 어린 시절에 접하기란 참 어려웠는데요. 중국의 역사를 이해함으로서 그들의 문화와 한자 까지 이해할 수 있어서 저학년들에게 권해주고픈 유용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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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분열된 나라들을 정리해서 한눈에 볼 수있게 잘 정리되어 있구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중국 역사에 접근할 수 있게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재밌게 중국역사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그림도 너무 개성만점에 재미가 있어서 한 눈에 중국역사가 들어오는 거 같아요.




 






진나라가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이야기와 진나라의 번성시대를 재밌게 아들램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봉건제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아들램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주나라의 봉건제를 이해시켰구요.


이 책이 좋은 점이 아이와 계속 같이 토론하듯 하면서 중국의 역사를 이해함은 물론 우리 나라의 역사까지 돌아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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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국의 문화 종교에 대해서도 자세히 짚고 나가서 종교가 사회 속에서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우리 저학년 아이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핵심 사항을 일목 요연하게 보여주지요.


너무 장황하지도 않고 본질적인 내용만을 알기 쉽게 얘기해주어 아이가 흥미를 갖고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는 책이라 좋네요.



당시 지리적 상황을 알 수 있는 지도와 연보도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서 중국의 역사를 한눈에 요약해서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아들램이 도깨비 사형제와 함께 중국역사를 따라 재밌게 여행중인 모습인데요.

1권 '중국 역사의 시작' 편에서는 중국 문명의 탄생부터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인 위·진·남북조 시대까지의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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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중국 역사상 가장 똑똑한 인물로 일컬어지는 공자를 만나 중국 문명의 탄생과 춘추·전국시대까지 중국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중국의 왕들은 무슨 일을 했는지 살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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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통치제도인 봉건제와 군현제를 차례로 배우고,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인물인 진시황이 진나라를 어떻게 다스렸는지 알아봅니다. 그러나 천하를 호령할 것 같았던 중국 왕조도 시간이 흐르면서 혼란의 시기에 빠져듭니다. 과연 중국은 혼란의 시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아들램과 다시 2권으로 도깨비들과 같이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






유튜브를 통해서도 안녕 중국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https://youtu.be/GWrAg9l8p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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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연산 2-A : 초2 수준 - 초등 연산의 빅데이터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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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바쁘게 학교 생활하랴 수영하랴 축구에 야구까지 열심히 운동한 아들램의 공부비법은 역시 빅터 연산이죠.

초등 연산의   빅데이터 빅터연산은 한 학기동안 아들램에게 좋은 자기 주도학습서가 되고 있는데요. 이제 빅터 연산을 끝내면서 한 학기를 돌아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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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연산으로 수학을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대해서 알려주고 아이들이 잘 틀리는 문제도 꼼꼼히 짚어주었던 빅터연산은 초등연산의 핵심인 원리와 개념에 대해 기본을 알려주는 좋은 초등연산교재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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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플러스 알파의 연산 코너도 두어 아이가 연산에 재미를 붙일 수 있게 만들었던 것도 참 인상깊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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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QR코드를 통한 다양한 학습을 제공해주어 참 좋았어요.역시 초등연산교재의 지존이랄 정도로 천재교육의 수학 시스템은 너무 잘 되어있죠.


차근 차근 자기 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로 아이를 이끌어주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이도 질리지 않고 초등연산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요즘 추세인 사고력 수학까지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초등 연산 문제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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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표를 짜서 초등 수학을 재미있게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드는 좋은 초등연산 문제집인 우등생 해법수학도 잘 활용하고 있어요.


단계적으로 기본 개념부터 사고력 수학 그리고 잘 틀리는 문제까지 짚어주어서 학교 시험대비나 경시대회를 준비하기도 좋은 초등 수학교재인데요. 





 



편집도 깔끔하고 아이가 문제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흥미로운 컨텐츠를 배치한 것도 좋았습니다.









 



 



차근 차근 사고의 단계를 높여나가는 서술형 문제 해결 코너도 참 돋보였던 부분이었어요.

그리고 아이가 잘 틀리는 문제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코멘트를 달아주는 잘 틀리는 문제 코너도 시험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직은 2학년인지라 숫자에서 대소의 개념과 부등호의 개념이 확 와닿지않을 수 있는데요.

부등호의 개념을 문제를 통해서 배울 수 있도록 반복학습 코너도 초등연산의 중요한 부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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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틀리는 문제 유형에서 원리를 짚고 넘어가니 고수들의 실력문제는 더 잘 해결해나가는 아들램이에요.








 



하루 하루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이니 아이가 스스로 공부량을 정해서 해나가며 초등수학문제를 공부해가는 시스템이 좋았죠.




 




 




저도 20년이 넘게 오랜 시간 학생들을 가르쳐오면서 느낀 건데요.

스스로 자기 주도학습이 잘 되어있는 학생들은 문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고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와도 낙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더 공부에 매진하는 힘이 있답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좋은 자기주도학습서인 초등연산교재로 공부해나가면서 스스로 문제 해결력과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아들램의 모습이 참 훈훈해집니다.


앞으로 빅터 연산 우등생해법 교재를 활용하여 1학기 초등수학을 완성하고 2학기 수학을 대비하면서 수학적 사고력을 맘껏 길러줘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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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중국사 3 : 중국에 부는 변화의 바람 - 근현대 ㅣ 저학년 첫 역사책
송민성 지음, 이용규 그림, 이근명 감수 / 풀빛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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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에 빼놓을 수 없는 초등역사...초등역사 공부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 목조르는 것이 역시 사회 역사 등 인데요. 그냥 교과서로만 배우면 참 지루하니 재미없고 흥미를 잃을 수 있는 게 역사 공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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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가급적 아이를 데리고 박물관이나 미술관등을 많이 다니며 아이에게 지나온 역사를 많이 접해주도록 지도하고 있어요. 외국 여행을 다녀와도 꼭 박물관이나 미술관 중심으로 그 곳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일정을 잡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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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풀빛출판사에서 정말 좋은 중국사 책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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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와 연계해서 공부할 수 있는 초등 교양을 위한 초등역사책이라서 초등입학한 학생들에게 권해줘도 참 좋을 책이에요.


미래의 글로벌 인재가 될 어린이들에게 중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주면서요. 중국 문명의 탄생부터 최근 중국의 모습까지 모두 다룬 알찬 초등 역사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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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들에게 친숙한 도깨비를 캐릭터로 해서 도깨비가 중국 역사상 인물들을 만나면서 중국에 대해 배워나가는 이야기인데요. 중국의 방대한 역사를 볼 수 있는 책이라 부모인 저도 너무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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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지도와 연보가 나와서 교과서와 연계해서 볼 수 있어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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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중국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중국 역사에 흥미를 갖게 유도해주는 정말 재밌는 역사책이랍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아이가 진시황에 관심이 생기면 진시황의 진용을 볼 수 있는 서안으로 여행을 가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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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육과 연계해서 볼 수 있는 초등역사책  안녕? 중국사 초등역사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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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떻게 해요? - 학교폭력예방 ㅣ 천천히 읽는 책 13
황덕현 지음, 정용환 그림 / 현북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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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2학년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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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혼자 등하교도 하고 스스로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부모 마음에는 아직도 내 아이를 물가에 내놓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제대로 학교생활을 해나가고 있는지 교우관계도 잘 이끌어가는지 걱정스러울 때가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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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28년 째 아이들과 함께 교단에서 생활해오신 황덕현 교사가 펴낸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책 "이럴 땐 어떻게 해요? "가 부모입장에서 참 반가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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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현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해 깊게 고민해오신 분인데요. 그간의 상담사례와 실례를 들어서 자신의 경험을 통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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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경험한 다양한 학교폭력 문제와 이의 해결 과정을 제시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과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꿈꾸고 있는 이 책은 정말 유용한 책이죠. 








이 책은 다양한 학교 폭력에 대해 알려주고 아이들 스스로도 폭력으로 생각하지 않고 무시하는 일들이 바로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오랜 교직생활에서 느낀 아이들끼리의 소통간의 부재가 바로 폭력과 왕따를 낳는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어쩌면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으로 나누어지는 아이들 조차도 둘다 소통부재의 현실에서 나오는 피해자들이 아닐까 하는 시선으로 폭력의 문제에 접근합니다.


아이의 부모나 교육현장에서 처음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저자의 오랜 교육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학교 생활의 문제...책에서는 폭력으로 대변되고 있지만..사회생활에서 일어나는 가벼운 오해에서 부터 폭력의 문제까지 파고 들어가서 그 대응책을 알려주는 책이라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학교폭력 Good-bye!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필수 지침서!
“이럴 땐 어떻게 해요?”
아이들의 물음에 구체적인 답을 주는 책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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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초등학교 교실의 일상생활과 학교폭력을 유형별로 정리한 우수 상담 사례집으로 아이들에게 학교폭력의 실체와 예방법을 알려 주고, 실제로 학교폭력 위기에 처한 아이들에게는 문제 해결의 지침을 줄 수 있는 고마운 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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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을 생각할 때 우리가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이  사소한 괴롭힘이나 장난은 학교폭력이라 여기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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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에 장난으로 한 행동, 혹은 농담으로 한 말, 단순히 겁주려고, 친구가 거절하지 않으니까 등의 이유로 가해학생의 입장에서 보면 그리 큰 문제가 아닌 사안으로 여겨질 수 있는 일들이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어른들도 ‘아이들끼리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기 쉬운 문제들이 아이들의 어린 가슴에 상처이자 평생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다는 생각에 우리가 스스로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위해 능동적으로 나서야한다는 가르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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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읽었던 책에서 인상적인 표현이 현대사회는 "광기의 사회"라는 표현이었는데요. 그만큼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이 더 살기 힘들어지고 각박해지고 뿔뿔이 흩어지며 더 개인화되어가는 추세라서 그러한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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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사회에서 소통 부재의 현실은 개인화를 가속화시키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무너뜨려 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어가는 현실을 방관하고만 있게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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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는 아이들에게 가만히 있으라는 교육을 해왔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아이들은 칭찬받고 사랑받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 주고,
기다려 주고, 같은 편이 되어 주는 선생님이 필요하다.‘

이러한 저자의 고백처럼 우리 부모들도 아이의 학교 생활에 대해서 조금더 관심과 사랑을 기울여  서로 존중하며 소통이 원활한 세상이 되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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