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동화는 우주를 탐험하는 흥미진진한 여정을 통해서 단순히 공상과학이 아닌 진정한 과학을 바탕으로 해서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과학공부에 관해 흥미를 갖도록 만들어진 과학동화인데요.이 책을 통해서 우주에 대해서 그리고 우주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서 애썼던 과학자 스티븐 호킹의이야기에 귀기울이면서 우리 아이들은 자신들이 몰랐던 천체 물리 그리고 과학의 기본 바탕을공부하게 되는데요. 우주를 탐험하는 모험담을 통해서 스티븐 호킹 박사가 밝혀내고자했던 우주의 역사이자 시간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게 된답니다.
시리즈 1부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는 태양계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 거대 행성과 소행성들, 달, 블랙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2부 <조지의 우주 보물찾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관한 문제를 다루었구요.시리즈 3부이자 마지막인 <조지와 빅뱅>에서는 '지구와 행성, 그 모든 게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또 그것이 만들어지기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를 담았어요.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들을 자연스레 스토리에 녹여낸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우리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공부하는 즐거움과 진리를 탐구하는 기쁨을 가르쳐 줍니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과학의 토픽들을 만날 수 있고 조지의 우주 여행을 통해서 학문을 공부하는 기쁨도 알게 된답니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동화>는 흥미로운 우주여행이 이어지는데요. 조지와 애니는 혜성에 올라타 거대 행성인 목성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 뻔하는 등 우주에서 갖가지 스릴 넘치는 모험을 겪어요.
화보를 통해서 생생하게 우주에 얽힌 이야기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우주에 흥미를 갖게 되고과학을 공부하는 재미를 알게 되지요.
알려지지 않은 우주의 신비를 밝히려는 노력이 포화 상태인 지구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먼미래의 발판이 되어 줄 거 같네요.
흥미를 잃지않고 <스티븐 호킹 우주 과학동화> 시리즈를 읽은 아들램은책을 읽고 나서 독서 감상문을 일기에 적으며 책을 읽은 감흥을 전했는데요.
아직 초등 3학년인 아들램이 책에 등장하는 천체물리학적인 과학의 지식들과 토픽들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어도 책을 통해 우주의 역사와 시간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참 좋았죠.<스티븐 호킹의 우주과학 동화>는 과학을 공부하는 기쁨을 깨우쳐주는 과학에 관해 더 흥미를 갖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는 책이라 우리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
빅뱅의 세계로 거슬러 올라가 마침내 시간 여행을 통해 우주 탄생의 신비를 밝혀내는임무를 우리 아이들에게 넘겨주는 책의 구성도 참 좋았어요.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공간과 시간이 시작되어야하는 시점이 바로 여기다.그러나 우주는 여전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작으며 여전히 오그라들고 있다.어쩌면 그것은 결코 특이점에 도달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모든 것의 기본이자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특이점은 우주의 시작과 종말을 알려주며인간의 근원까지 설명할 수 있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연구의 시발점인데요.특이점에서 시작된 우주의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푸는 열쇠를 동화 속 주인공 조지가 열고자 애썼던 것처럼 이제 이 진실을 탐구하는 몫은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져새로운 우주 역사를 써내려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마지막 페이지였죠.
스티븐호킹의 우주과학 동화는 우주 이야기뿐 아니라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요.책을 읽다보면 21세기의 천재과학자 스티븐호킹이 평생 연구했던 우주에 관해서 우주의 가려진 진실을 밝혀 인간의 삶에 도움을 주고자했던 그의 마음과 평생을장애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과학자로서 살아간 삶이 또한 깊은 울림으로 전해집니다. 이제는 우주의 별로 돌아간 위대한 과학자 스티븐 호킹이 들려주는 우주여행 안내서에가만히 귀기울여 보고 싶어지네요.
아이들의 과학교육은 대학교를 떠나면 아니 문과전공으로 간다면 고등학교를 끝으로 끝나지만살면서 어릴 적 학습한 과학이 유용하게 씌여지는 경우는 생물단원이 참 많은데요.특히 과학교과가 개정되면서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이 생식단원과 약물의 단원이 빠지지않고 등장하는데 생활 속의 과학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중요한 부분이기때문이죠.
초등국어학습 교재로 다양한 토픽들이 있어서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기 좋은 교재로 월간 우등생논술이 있는데요.월간 우등생논술은 다달이 그달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볼거리 읽을 거리가 많아서 아들램도즐겨 읽는데요. 유익한 특집 기사들이 생각을 기르게 끔 해주는 초등논술교재로 참 좋은 교재입니다.다양한 사진들을 보고 느낌을 적으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코너에서는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상상력을 펼 수 있게 도와주구요.
사진의 인상적인 한 장면을 보면서 그 느낌을 글로 전달하는 방법도 익힐 수가 있어서 좋아요.저는 사진을 보면서 아들램과 잘 이야기하는 데요.제 느낌을 먼저 이야기하기 전에 아이에게 묻죠.너는 이 그림을 보고 어떤 생각이 떠오르니? 혹은 뭐하는거 같니?어떤 느낌이니? 하면 아이가 이야기를 시작하고 그럼 그런 느낌들을 더 생생하게 잘 전달하는방법이 없을까? 하고 아이에게 물으며 표현하는 방법 또는 비유법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죠.
생각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 다양하게 표현력을 키우는 방법도 한 예가 될 수 있는데요.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아이와 꾸준히 이야기해보다보면아이의 어휘력이 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그래서 아이와 명화나 사진 그림 같은 전시회도 잘 보러 다니는데요.월간 우등생 논술도 사진을 통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주고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게이끌어주어 재미있어요.
대만의 중심인 타이베이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한 부분도 아들램이 재미있게 잘 읽었는데요.
각 문화를 접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생각들과 느낌들을 같이 이야기해보며 기록해본다면좋은 논술 학습이 될 거 같습니다.
특히 다달이 나오는 시사 토픽들이 유익하고 재미있는데요.아이들도 세상돌아가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 사회가 우리 나라가 크게는 지구에서 일어나고있는 일들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이해가 필요하다고 보기때문에 이런 시사토픽들은 아이들이쉽게 현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 서술되어 좋았어요.
그리고 코딩교육에 대한 생각도 서로 나눌 수 있게 하여서 다음 달에 발간되는월간 우등생 논술로 서로의 생각들을 나눌 수 있죠.
3월호의 폴결과로 아이들의 생각을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고민나누기 코너에서는 다양한 공감 사연들을 실어주는데 또래의 고민들을 우리 아이도겪지 않을까 아님 또래가 이런 고민을 할때 너라면 어떻게 조언을 해주겠니 하고 이야기 거리를만들어 같이 이야기 나누어도 좋겠어요.
이달에 아들램이 흥미있게 본 기사는 사투리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마침 교과서에 사투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서울표준말과 지역 방언들에 대한 단원이 국어책에있는데 이렇게 연계되어 미리 공부해 볼 수 있으니 특히 아들램이 흥미로워했죠.
월간 우등생논술에 나온 각지역의 사투리도 배워보구요.그리고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뜻을 전하며 우리가 우리 말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도자세히 나와 있어서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깨달음을 주었는데요.
표준어의 정의와 서울지역에도 사투리가 있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구요.사투리도 우리 지역의 특색을 나타내는 문화이니 만큼 표준어 못지않게 존중받아야 하는깨달음을 주었죠.
그리고 사투리 어원도 세세하게 설명해준 부분이 참 좋았죠.
서울말 사투리도 재밌게 보았는데요.이 밖에도 빨리를 빨랑으로도 다 서울에서 나온 지역적 사투리에요.이런 각 지역의 특색들이 모여서 우리 말과 우리 문화를 표현하니 더욱 우리 말을 아끼고사랑해야겠다는 교훈에 이르게 해서 좋은 특집 코너였죠.
물음표로 읽는 한국사는 한국사의 분단에 대한 이야기와 역사를 자세히 풀어내서 아이들에게이해하기 쉽게 우리 현대사를 알려주었구요.문제 코너도 있어서 문제를 통해 우리 현대사를 재조명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죠.
사투리 특집 코너를 재미있게 읽었던 아들램은 이날 일기장에 서울 사투리에 대해서자신의 느낌을 적은 글을 제법 잘 썼는데요.사투리에 관한 월간 우등생논술의 글을 읽고 같이 엄마와 이야기 해본 것이 자신의 생각을잘 정리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된 거 같네요.
다양한 읽을거리 생각할 거리가 많은 월간 우등생 논술 우리 아이들 생각을 쑥쑥 길러주는초등국어교재라서 참 좋네요. ^^;;
초등 3학년이 된 아들램은 새롭게 사회와 과학을 배우게 되었죠.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학습을 체계적으로 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그러면서 보니 매일 매일 체계적으로 학습을 꾸준히 해나가는 교재는 다달학습교재가 좋겠다는생각이 들었죠.그리고 꾸준히 다달이 공부할 수 있는 교재를 찾다가 초등다달학습 교재로 월간우등생 학습을 만나게되었는데요.
다달이 오는 교재 속에서 스케줄을 짤 수 있는 스케줄표도 있구요.수학과 국어 사회 과학까지 정리할 수 있는 예습 복습 교재라서 참 좋아요.
월간우등생 학습은 수학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좋은데요.1단계로 개념을 2단계로 창의 융합문제와 QR코드를 통해 개념동영상까지 볼 수 있어서 실력을 높일 수 있구요. 3단계로 응용력까지 키울 수 있어서 좋아요.마무리 평가까지 하면 경시 수준 문제까지도 마스터 할 수 있어서 한달간 자기 주도학습으로열심히 공부할 수 있죠.
국어,사회,과학 과목도 다달이 공부할 수 있게 잘 편집되어서 좋아요.만화로 공부할 내용을 살펴보는 코너로 아이들의 흥미를 증가시켜주고 앞으로 배울 단원들을살짝 맛보기를 보여주죠.
흥미를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초등다달학습 교재지만 자료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사회 과학의 화보 자료도 잘 들어있어요.
생생 사진 자료실로 과학에서 배우는 자석의 원리와 실험을 보여주는 코너도 좋았죠.
각 교통수단을 보여준 사회 화보 자료도 아이가 보면서 흥미있게 학습에 연관지을 수 있는 자료라좋았어요.
국어는 일이 일어난 까닭에 대한 단원이었는데요.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단원이었고 독해를 통해 문단을 파악할 수 있는연습을 할 수 있었죠.
국어는 서술형 문제들이 많아서 좋았고 낱말공부도 자세하게 본문에서 알아야할 낱말들이 정리되어있어 아이와 문답식으로 물어보고 공부하기도 좋았어요.
나중 문제를 다 푼후에는 낱말공부 부분만 잘라서 낱말카드를 만들어서 공부해도 좋죠.
요즘 우리 고장에 대해서 조사하는 숙제가 부쩍 많은데요.사회에서는 우리 고장의 문화 유산을 알아보는 것부터 해서 우리 고장의 특색을 공부해보는단원인데요.
문화유산을 조사하는 방법들도 자세히 배울 수 있었죠.
과학은 아들램이 좋아하는 단원인 자석에 대한 단원이 나왔죠.자석의 성질과 자기력에 대해서 공부하는 단원이었는데 생활 속 자석에 관한 실험도집에서 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 자료가 나와 있어서 좋았답니다.
과학은 실험을 통해서 배우는 학문인데 학교에서 한 실험을 다시 복습해 볼 수 있게 다양한 자석의 성질을 알아보는 실험 문제가 유익했죠.초등다달학습 교재로 다달이 전과목을 공부해 볼 수 있는 알찬 내용을 가지고 있어서이번 달도 월간우등생 학습 5월호로 재미있게 공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