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동생은 별다섯개를 쥤네
재미있을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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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의 살인 - 제22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수상작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아오사키 유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작가는 인터뷰에서
˝저는 이작품을통해 엘러리퀸의 `국명 시리즈` 오주마를 시도했습니다. 최대한 적은단서와 물증으로부터 모든것이밝혀지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라고했는데 의도는 정확히 지킨것같다. 그러나 읽는 동안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들고 독자로써 범인을 추리해가는것도 너무 어려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한테는 학원추리물은 안 맞나보다
히가시노의 동급생 때도 그랬는데
왠지 시시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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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6-자기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한 가지 배운것이 있다면, 그것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해결하기 힘든 분쟁은 대개 <네가 멍청해! 아냐, 멍청한건 너야! 아냐, 멍청한 건 너라고!>라는 식으로 진행된다는 거였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책은 둘이서 보드카 한병을 함께 비우고 나서 앞일을 생각하는 거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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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9-˝내 나이도 어느덧 마흔셋이야˝ 예쁜언니가 시무룩하게 말했다. ˝산 날보다는 살날이 더 적게 남은 나이라고, 시발˝ ˝글쎄, 과연 그럴까?˝ 율리우스가 미소를 머금었다.

아 내이야기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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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리아들은 리얼 모험이야기가 좋다네ㅠㅠ
난 어렸을때 재미있게봤는데
내가읽어야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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