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시를 배경으로한 파란만장한 여회장님의성공드라마를 보는듯하다. 중간까지 읽은 지금끝까지 성공같지는않고 앞에 잠깐 등장하고사라진 인물들은 언제 나오려나하는 기대감도 크다.중간중간 사건이 일어날것 임을 암시하는 내용도궁금증 유발에 한몫한다.지금까진 굿^^
320페이지의 절망, 그리고 단 산줄의 아름다운 희망이라고 표지에 써있는데 맞는 말 이다126페이지카지 읽은현재 너무 우울하다😢
표지에써있는 광고처럼 배를잡고웃을정도는아니지만 나름 재미있다나도오늘 주사를 4개나맞았는데주사부터주는 신경과의사 이라부와환자들의 이야기는 유쾌하다마지막문구는 와닿는다[인간의 보물은 말이다. 한순간에 사람을다시 일으켜주는게말이다] 하지만 나자신도 일으키는 말보다는낙담시키는 말을 더 많이하니... 섹시간호사 마유미는 어떻게 생겼을까?😗
마크툽 😁
다양한추리소설을읽은건아니지만독특한구성이라고생각한다일본작가들의작품 못지않다다음 작품도 나왔다는데기대된다어렸을땐 허영만같은 만화작가가 천재란시닝각을했는데 요즘은 작가들 천재아닌가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