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9-˝내 나이도 어느덧 마흔셋이야˝ 예쁜언니가 시무룩하게 말했다. ˝산 날보다는 살날이 더 적게 남은 나이라고, 시발˝ ˝글쎄, 과연 그럴까?˝ 율리우스가 미소를 머금었다.

아 내이야기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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