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카쉐링, 바이오테크날러지, 실업 우리의 삶의 변화는 우리가 모르는사이아주가깝게와있는거같다.때로는 파괴적혁신은 똑똑한시람들로이루어지지 않고 전문가들도 이러한 파괴적혁신에통참하지 못한다는 말은혁신이라는 단어의 무서움,두려움을 잘보여주는듯하다차한대, 운전기사 하나 가지고잏지 않은 우버의 가치평가액이 BMW를 능가한다고하니 나는 도대체 어떤시대에 살고있는건지...
옛날MBC느낌표 책을읽읍시다의선정도서 느낌표를알고있으면 아재제목에서 느낌이오듯 6.25 이후 주인공의 1년간 대구생활을 그때의 느낌그대로잘 전달해준다다시한번 느끼지만 지금의 우리는 너무 넘침으로인해 행복을 못느끼니...
아 구명보트에 있는 상황이 그려지질않는다그림이라도 넣어주지 물속에 빠져있는건아닌거같은데아 어렵네
이 소설은 정말 소설이다 장대함 황당함. 장르는 SF쯤 될듯도하다재미있게 읽었지만 다 읽고느끼는 허전함은뒤심사평에도있듯이˝그래서 어쨌다는거냐.˝로 표현할수 있을것 같다그럼에도 당선작이 됐다는건모든사람들이 이야기하는거처럼 재미있고 재치있게써내려가는 그의능력덕인듯
아 중반인데 너무 지루하고 늘어진다태풍 부터는 재미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