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펀트 헤드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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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머리 터진다.
가급적이면 날 잡고 쭉 읽어보시길...
어디서 이런 또라이같은 천재가 나타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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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4-11-16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_@; 첨 듣는 작가인데 궁금합니다@_@;;;;
 
The Incite mill 인사이트 밀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최고은 옮김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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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몇년 안에 재독을 했는데도 주요 트릭이 생각이 안나 재미있게 읽었다.
요네자와 호노부의 부러진 용골도 추천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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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미키7
에드워드 애슈턴 지음, 배지혜 옮김 / 황금가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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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미없는 소설을 봉준호는 어떻게 영화로 만든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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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의 밤 안 된다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청미래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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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을 통해서야 진상에 다다르는 나.
추리소설을 이제 그만 볼때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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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삼체문제>읽는 중
작가의 과학 지식과 전문 용어 설명에 입이 쩍하고 벌어진다. 얼마나 많은 공부와 취재를 했을까. 대부분 너무 어려워 대충 넘어가는 단락이 많다. 지식없이 무협지 용어를 처음 접해 보는 느낌? 중요한건 아직까진 재미없다.

2권<암흑의숲> 읽는 중
흑사관 살인사건의 SF버젼을 보는 듯 하다.
내용은 점점 별게 없어지고 장광설만 가득해 피곤하다.

3권 <사신의 영생> 읽는 중
2권 중간 부터 흥미진진 해진다.
딱 거기 까지다. 마지막 400여 페이지는 작가 혼자 쌩쑈하고 있다는 느낌 밖에 들지 않는다. 뭘 쓸려고 했는진 대충 짐작은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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