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의 생 (특별판)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평점 :
품절


˝나는 달랑 혼자인데 세상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내가 22살 어느 밤에 느꼈던 서슬퍼런 고독감을.
우리 모모는 14살에 그 커다란 외로움을 너무나 덤덤하게 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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