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외국어 - 모든 나라에는 철수와 영희가 있다 아무튼 시리즈 12
조지영 지음 / 위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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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언어는 협곡을 만나기전 초급 클래스가 가장 즐겁다. 특히 외부적 동기가 아닌 내적 동기에 의한 거라면. 작년 처음 사본 스페인어책을 첨부터 다시 봐야겠다. 공부해도 늘 자동 리셋되는게 현실이지만 그래도 뭐. 괜찮다. 잔잔한 설렘이 기분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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