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열심인 여자축구동호회가 분명 많을거라는 게 당연한건데. 그동안 생각조차 해본적이 없었던 나의 부끄러운 무심함에 크게 한방 맞았다. 처맞고도 기쁨. 축구나 공 대신 자신의 중요 관심사를 집어 넣어보라. 여자든 남자든 축구든 뜨개질이든 그게 뭐든 통하느니라. 호쾌하다라는 표현이 딱이다. 읽는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김혼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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