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공주 생각나누기 1
게이 채프만 글.그림, 장루미 옮김 / 아라미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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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공주

게이 채프만 글,그림

아라미

 



 

그림이 참 아름다운 책을 만났어요.

아라미출판사의 생각나누기 첫번째 이야기<푸른공주>인데요.

 호주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여러나라에서 전시회를 열고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게이채프만의 작품이에요.

무엇보다도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푸른색감의 그림이 참 인상적인데요.

푸른색은 희망을 상징하는 동시에 환상적인 느낌을 더욱더 갖게 하네요.

이야기 또한 우리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기에 좋아요.

 

 

 

 

 아주 작은 소녀가 길을 잃었어요.

한소년이 숲을 지나다 푸른 공주를 발견하고 다가오지요.

푸른공주가 길을 잃어버렸다고 하니 소년이도와주겠다고 나서네요.

푸른공주는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자신이 살았던 집을 설명하고

소년역시 자신의 동네를 생각하며 공주의 집을 찾아나서지만

 어느곳에서도 푸른공주의 집을 찾을 수 없었지요.

집을 영원히 못찾을까 걱정하는 푸른공주에게 자신감을 주고 위로해주는

소년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이 친구를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네요.

소년은 푸른공주를 꼭 안고 집으로 들어서고

할머니가 반갑게 소리치네요..

결국 푸른공주의 집을 찾게 된 것이지요.

소재가  독특하고 스토리가 기발해서 더욱 신비로운 느낌을 받는데요.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푸른공주와 소년의 우정이 감동을 전해주고 있지요.

이 작품이 세계여러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지원이도 책 보자마자 푸른공주에 빠져서 잘 보더라구요.

글밥수준은 유아들용 책인데. 신비로운 느낌을 풍기는 환타지 형식이라

새로운 장르를 보는 듯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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