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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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내가 만날 수 있다면

만나서 일어날 일들을 다 알려 줄수는 없지만

조그마한 힌트라도 줄 수 있다면

과연 내 인생이 달라질수 있을까?

 

그럼 일찍 죽는사람도 아픈 사람도

사고를 당할 사람도 없어질까....

 

내 미래에 대해 내가 미리 알수 있다면

그 삶은 재미있고 행복하기만 할까....

 

2 읽으면서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왜 난 일어나면 밤새 몇 번이고 꾼 꿈을 기억하지 못할까?

 

사람이 잠을 자지 않고 버틸 수 있는 한계는 평균 엿새로 알려져 있소
기네스북에 올라온 기록은 열하루인데.
기록 보유자가 원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합디다
어쨌던 엿새 넘게 잠을 못 자면 뇌에 회복 불가능한 손상이 생긴다고 하오
사인하면 자게 해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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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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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 답다

일상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당연한 것들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하는 작가의 생각에 늘 놀라움을 느낀다

잠1을 통해 잠에 대해 새로운 것들을 알게 해 준다

수면 1단계, 수면 2단계, 수면 3단계에서.....

미지의 세계인 수면 6단계까지.....

 

0단계 : 입면

1단계 : 아주 얕은 잠

2단계 : 얕은 잠

3단계 : 깊은 잠

4단계 : 아주 깊은 잠

5단계 : 역설수면

 

삶에 실패라는 건 없어. 성공 아니면 교훈이 있을 뿐이지. 내가 뒤집어 쓴 페인트도 내게 필요한 교훈이었던 거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나 혼자 실수도 해가면서 마음대로 살겠다고 얘기해야죠. 옆에서 정답을 다 귀띔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시험 보는 재미가 있을까요? 실패할 위험이 없으면 성공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죽음의 공포가 없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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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 엄마와 나,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9
수지 모건스턴 지음, 이정주 옮김, 테레사 브론 그림 / 비룡소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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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라는 제목을 보면 부모라면 아무리 말 잘 듣고 착한 자녀들을 두었다 해도 책을 읽어보지 않을수 없게 한다

하물며 일찍 시작된 사춘기로 아이들과 날마다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는 부모라면 엄마라면 당연히 이 책을 보면 읽게 만든다

 

꼭 울 아이들이 부모인 나에게 하는말을 이 책에서도 한다

왜 나는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하면서 엄마 아빠는 엄마 아빠 마음대로 하는데라고 항의하던 아이들의 음성이 떠오른다

 

이 책은 엄마가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것인가의 내용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엄마의 상황을 이해해 달라는 엄마의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그렇게 말하고 행동할수 밖에 없었다는 내용이다

 

엄마를 그렇게 만든것은 다른사람이 아니라 바로 엄마에게 불만인 너희들이라는 것이다

 

책 내용중에 나는 엄마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47가지 질문이 있다

솔직히 나도 내 아이에 대해 100점을 맞지 못할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다

 

아이들과 엄마와 아빠가 같이 읽으면 서로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이다

네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는 한 100년은 못 본 것처럼 너를 반겨. 평소처럼 아침에 나갔다가 오후에 들어온 건데도 말이야. 네가 쩝쩝 소리를 내며 간식을 먹는 동안 엄마는 네가 영국의 왕자인 양 바라봐.

사람들은 완벽한 엄마를 꿈꾸지
하지만 현실은 모두 불완전하쟎아. 엄마도 마찬가지야. 신경질적인 엄마, 우울한 엄마, 죄의식을 느끼게 하는 엄마, 과잉보호 하는 엄마, 무덤덤한 엄마, 가난한 엄마, 안절부절못하는 엄마, 귀찮게 달라붙는 엄마, 심지어 차갑고 냉정한 엄마도 있어. 하지만 불행하게도 엄마와 이혼하는 건 불가능해. 엄ㅂ마를 반송할 수도 없어. 어찌 됐건 네 엄마야. 네가 알아서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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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
미치 앨봄 지음, 윤정숙 옮김 / 21세기북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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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누군가가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왜냐하면 창세기 1장에 이미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니라라는 말이 있으니 세상이 만들어 지면서 시간도 같이 만들어지고 창조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이란 책은 미치앨봄의 작품으로 시간이라는 것을 누가 처음으로 만들었는지 생각해 냈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쓴 소설이다

누군가는 한없이 시간을 더 달라고 하고 또 어느 누군가는 지금있는 시간도 너무 많다고 지금 다 없애달라고 하고....

 

"신이 사람의 수명을 정해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죠?"

"한 사람 한 사람이 귀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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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여행 - 인생을 빛나게 하는 13가지 만남
진재혁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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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서 겪게 되는, 만나게 되는 것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알려주는 책이다

세상, 나 자신, 꿈, 친구, 갈등, 배우자, 자녀, 고난, 원수, 스승, 스트레스, 기적, 죽음으로 총 13가지를 한장 한장씩 주제로 하여 내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것들에 대해 한번씩 되돌아 보며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알려준다

 

장인이 만드는 작품은 짝퉁이 없다. 누가 흉내 낼 수 없는 것으로, 흠집조차도 장인의 손길이 된다. 세상과의 만남에서 우리는 어려운 순간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세상 일이 내 마음대로 안 된다라는 고통스런 탄식 앞에서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고난의 흔적마저 작품에 새겨 넣으신다

가장 귀한 사람을 한 글자로 표현하면 "나"가되고, 두 글자로 표현하면 "또 나"가 되고, 세 글자로 표한하면 "역시 나"가 된다
언제봐도, 다시 봐도 가장 귀한 존재인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떠올리 때 진정한 나와 만날 수 있다

꿈을 주시는 하나님, 꿈을 이루시는 하나님,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은 그 꿈을 속히 이루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구해야 한다. 마음이 뜨겨워져서 행동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게 하는 꿈을 위해,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꿈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지금까지 나를 위해 꾸었던 꿈, 남과 비교하며 우위를 점하고 으쓱대려고 품었던 꿈, 또는 더 이상 미래가 없다며 내려놓았던 꿈은 모두 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그려 보자.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결코 환경에 좌우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 그 꿈과 만나자

나는 어려울 때마다 무릎 꿇고 기도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내가 알지 못하던 지혜가 떠오른다.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지혜는 필수다. 갈등은 얽히고설킨 관계에서 벌어지는 감정싸움이다.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게 얽혀 있기에 사람의 힘으로 풀어내려다가 오히려 더 꼬이게 만들 수 있다. 이때 갈등에서 벗어나기 위한 영순위는 지혜를 구하는 것이다. 사람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가 임해야 한다. 그 지혜는 진실한 기도라는 고백 속에 임한다
갈등으로 인해 기도하는 과정은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쏟아 내고, 그 공허한 공간을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로 채우는 일이다

생각해보라. 도움을 주는 사람과 도움을 받는 사람 중에 누가 더 뛰어난가? 당연히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더 뛰어나야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도움을 받는 쪽이 조금 더 부족하고 모자라다는 뜻이다. 결혼을 만드신 하나님은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베필을 지으리라"라고 말씀하셨다
결혼에 대한 우리의 호나상이 정말 환상에 그치고 만 이유는 무엇인가? 그저 받으려고 했고, 누리려고 했기 때문이다. 물론 고의는 아니었을것이다. 누구나 마음 한가운데 결혼에 대한 기대와 환상이 있기 때문이다. 결혼 생활이 힘든 이유는 이처럼 얻고자 했던 것들을 얻지 못하고, 바랐던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가 결혼 적령기에 있든지, 이미 손주가 있든지, 아니면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었어도 상관없다. 우리 인생에서 자녀와의 만남은 매우 중요하다. 소중한 자녀와의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신다. 때로는 자녀의 실수를 통해서, 때로는 자녀의 성공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그래서 자녀와의 만남은 하나님을 보게 한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진정한 축복이 흐르지 못하도록 막는다. 용서가 없는 것은 자유가 없는 것과 같다. 용서함이 없으면 감사가 안 된다. 차라리 안 만났다면 더 좋았을 것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라고 생각하며 마음속에 묻어 두기도 하지만 최선의 해결책은 아니다. 그 상처에 조금만 가까이 가면 심하게 요동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너수와의 만남 앞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다 알고 있단다. 너 힘든 것, 아픈 것, 어려운 것 다 안다. 그런데 그것을 붙잡고 끙끙거리고 힘들어하는 네가 더 안쓰럽구나. 내가 원수를 갚아 주리니 너는 용서해라. 용서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면 내가 너를 어떻게 용서했는지 생각해 보렴. 나와 원수 되었던 너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던 것을 생각하며 너 자신을 위해 용서해라.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너에게 더 큰 올가미가 되어 힘들고 아픈 것이란다. 그리니 말씀에 순종해 내 앞에 다 내려놓으렴"
원수를 향한 마음을 내 힘으로 어쩌지 못한다면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십자가의 마음을 달라고 고백하며 나아가야 한다.

십자가는 곧 영원한 생명의 통로다. 십자가는 우리 인생의 장막이 무너지더라도 우리가 여전히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그래서 성경은 죽음에 대해서 잠깐 자는 것이다. 다시 깨어날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마치 나그네와 같다. 우리 육신의 장막이 무너지는 날, 우리는 다시 하나님 앞에 설것이다라고 말한다
성경이 말하는 죽음은 끝이 아니라 집을 바꾸는 것이다. 곧 육신을 입고 살던 집에서 영원한 천국의 집으로 옮겨 가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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