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스타트 - 크리스천이라면 미루지 말고 해야 할 중요한 일 53가지
김동호 / 규장(규장문화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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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김동호 목사님의 크리스챤 스타트 개정판

그리스도인과 술, 담, 친일파? or 독립군? 하나님의 젓가락, 십일조 헌금은 꼭 해야 하는지등 53가지에 대해 교회 다니는 아니 예수 믿는 크리스챤들이 평소 궁금한 내용들이 솔직 담백하게

답을 하고 있다

교회 오래 다닌 사람도 이제 다니기 시작한 사람도

또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그 사람들을 이해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아침에 일어날 때에 딴 생각하지 말고 "주여"하며 깰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기도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기도한 다음 날 새벽잠을 깨면서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는 말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튀어나왔다. 얼마나 감격했는지 모른다. 하나님께서 그 장난 같은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다
그날 이후, 나는 지금도 아침에 거의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는 말을 하며 일어난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병 주고 약 주시는 분이시란 말인가? 그렇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병 주고 약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왜 그런 일을 하는가? 그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어려운 일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하시는것이다. 어려운 일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의 응답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 부족한 일이 생기는것은 구하라 하시는 것이다. 잃어버리는 일이 생기는 것은 찾으라 하시는 것이며, 문이 닫히는 까닭은 두드리라 하시는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기는 까닭은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시는 것이다

사망을 다스리려면 죄를 다스려야만 하고, 죄를 다스리려면 욕심을 다스리려야만 한다. 여러 욕심 중에 가장 중심이 되는 욕심이 바로 물질에 대한 욕심이다. 물질에 대한 욕심을 다스릴 수 있다면 사람들은 그 밖의 욕심도 얼마든지 다스릴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물질에 대한 욕심을 다스리며 살라고 십일조의 법을 만드신 것이다

물질은 그러므로 축복이 아니라 은사이다. 은사란 특별한 사람에게 특별한 목적으로 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은사란 한두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이며 하나님은 그 여러 은사를 사람에 따라 달리구별하여 주신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방언의 은사를 받으며 다른 어떤 사람은 가르치는 은사를 ㄷ받는다
예수를 잘 믿는다고 해서 누구나 다 방언의 은사를 받는것은 아니다. 다른 은사를 받았을 경우 그 은사를 못 받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물질도 그와 같은 것이다.
물질은 은사이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라고 다 받는것은 아니다
또한 은사는 누리라고 주시는 것이 아니라 쓰라고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떤 사람은 교수로, 어떤 사람은 의사로, 또 어떤 사람은 군인으로 부르신 것은 단순히 그와같은 직업을 통하여 개인적인 야망을 달성하고 또 생계를 유지하하는 뜻에서가 아니다. 그 분야에서 주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라고 그런 직업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마틴 루터와 같은 종교 개혁자들은 직업을 곧 소명으로 이해했던 것이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이 바로 이와 같은 직장에서의 선교적 소명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다. 선교적인 소명을 잊어버린 정도가 아니라 아예 직장에서는 예수 믿는 척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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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엄마 목사 아들 - 샤머니즘을 정복하는 영적 전쟁 이야기 믿음의 글들 342
주명식 지음 / 홍성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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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외할머니도 엄마까지 무당이 되어 섬기던 집안에서

아들 혼자 그 사슬을 끊기 위해 힘들었던 이야기.....

그걸 게기로 무속인들을 찾아 전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 주명식목사님 가정의 이야기이다

무속인들을 대할때 마귀를 대적한다고 인격까지 무시하지는 말아달라고 하신다

‘형제! 주위를 한 번 둘러봐. 다 막혀 있지. 그럼 하늘을 봐봐. 열려 있지. 사방이 다 막혀 있어 아무리 막막하더라도 하늘은 항상 열려 있어. 그러니 언제나 하늘을 보며 기도할 수 있잖아. 힘내자.‘

기도의 능력은 무당집과 무당 어머니라는 영적인 최악의 환경을 뛰어넘어 우리 가정에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보도록 이끌었다. 어머니의 사정과 환경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믿음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도할 수 있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응답이 없기에 어찌 보면 지루한 싸움이었다. 하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나의 기도는 쌓이고 있었고 물이 100도에서 끓듯 기도의 분량이 차면 응답된다는 확신이 있었다

하나님 뜻대로 주어지는 성령의 은사가 다양하듯 하나님께서 무당 어머니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일하시는 방법도 다양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는 신학대학원에 입학하기 위해 어머니를 빨리 전도하려는 조급한 마음에 소위 영성 있고 능력 있다는 분들이나 귀신 쫓는 은사가 있다는 분들만 찾아다니며 도움을 받고자 한 것이다. 그렇다 보니 그동안 어머니를 전도하기 위해 하나님의 방법을 찾으며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던 것을 소홀히 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나의 때와 나의 방법에 집착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방법은 등한시하고 있었다. 나의 방법은 주변에서 권면해준 것처럼 특별한 은사를 받아서 어머니 속의 마귀를 쫓는 일이 먼저 이루어지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하나님보다 사람들을 더욱 의지하는 경향이 있었다. 성격속에서 답을 찾으려고 애쓰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이 경험 속에서 권면해주는 것에서 답을 찾으려고 했다

집안 내력이던 무당의 대물림은 더 이상 없다. 날짜를 따지고 방향을 보지 않아도 된다. 못질도 아무 때나 원하는 시간에 한다. 잔칫집과 상갓집도 마음대로 다닌다. 음식도 마음대로 먹는다. 궁합, 사주팔자, 관상, 풍수지리, 운세 등으로 자유를 억압하며 공포를 조장하던 모든 속박에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해방시키셨다. 우리 가족은 이제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 살며 불안과 공포가 없는 기쁨과 자유와 평안을 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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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늘감사 > 직장은 내게 주신 선교의 사명지....

나는 직장에서도 크리스찬입니다
꼭 크리스찬이 아니라도 읽으면 직장생활에서 사회생활에서 유익한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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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국
정호승 지음 / 책읽는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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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시인의 어른을 위한 동화집

잔잔하면서도 울컥하게 만드는 이야기들....

혼자 가만히 읽어도 좋고

아이들과 같이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은 내용들이다

일생에 한 번은 광야나 사막에 홀로 서 있어 보아야 한다.
일생에 한 번쯤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사막화해봄으로써
존재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실은 누구의 인생이든 그 안에는 황량한 사막이 하나씩
존재해 있다. 다만 두려워 그 사막에 가지 않으려고 할 뿐이다
그곳에는 사랑의 부재, 이해의 부재, 용서의 부재등
온통 부재의 덩어리가 모래만큼 쌓여 있다. 그 사막을 걸어가
봄으로써 비로소 삶의 절대적 조건이라고생각했던 것들이
절대적 조건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아무도 선뜻 그 사막에 가려고 하지 않는다 - P82

바다는 넓고 무서웠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그대로 뒤집힐 것만 같았습니다. 나는 바다를 무서워하지 말라던 소녀의 말을 떠올리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맞아. 너무 부서워할 필요가 없어. 바다도 똑같은 물이야. 냇물이나 바닷물이나 똑같은 물이야. 결국 그 물을 어떻게 이해하느냐 하는 내 마음이 문제인 거야"
나는 바다를 시냇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마음이 편하해졌습니다. - P92

아름답긴 뭐가 아름다워요? 무너질까 봐 간이 조마조마한데
그건 네가 자꾸 무서워하니까 그런 거야. 네 마음이 평온하면 위에 있는 돌들이 바람에 조금 흔들려도 돌탑은 무너지지 않는단다. 문제는 네 마음이 얼마나 튼튼하고 고요한가 하는 점이야. 그러니 무서워하지도 말고 걱정하지도 말거라. 일어나지 않을 일을 일어날 것이라고 미리 예상해서 오늘 하루를 걱정하면서 살지 말란 말이다.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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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살의 책 1 - 개정판 야살의 책 1
이상준 옮김 / 이스트윈드(EASTWIND)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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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단 두번 여호수아서와 사무엘서에 나오는 야살의 책
성경과 비슷하면서도 많이 낯설었는데 읽다보니 재미있다
뒷부분 야곱의 아들들과 가나안땅왕들과의 싸움 내용이 너무 지루하리만큼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지만
읽다보면 이해하기 어려웠던 내용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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